▲ '건강UP. 행복드림' 사업 참여 생활 지원사 기념촬영 모습

 

▷온양5동행복키움, 8월 건강지원사업 '건강UP. 행복드림'

 

온양5동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5일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지원사업 '건강UP. 행복드림'을 진행했다.

 

'건강UP. 행복드림'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된 생활 지원사 7명이 매달 2가정씩 총 14가정의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죽, 두유, 영양제 등의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달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성인병과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잡곡을 준비해 대상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모니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생활 지원사는 "어르신 댁을 방문하면 자식처럼 반겨주신다"며"건강식품을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도고면, 찾아가는 보건 복지사업 행사 모습

 

▷도고면, 8월 독거어르신 찾아가는 건강상담 및 생신 축하 진행

 

아산시 도고면(면장 고영경)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종철)이 지난 25일 도고보건지소와 함께 독거어르신을 위한 건강상담 및 생신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바다랑 육지랑에서 지원한 생신상(밥, 미역국, 반찬 5종), 도고창고에서 지원한 케이크, 세계꽃식물원에서 지원한 화분과 추진단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이불을 함께 전하며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렸다.

 

도고보건지소 공중보건의와 직원은 어르신을 위한 건강상담(체온·혈압·당뇨 체크)을 진행하고 건강꾸러미(영양제, 한방파스)를 지원했다.

 

고영경 면장은 "행복키움추원단과 관내 업체의 후원으로 훈훈한 정을 나눠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

 

▷둔포행복키움, 나눔과 동행과 후원 협약 체결

 

둔포행복키움추진단과 나눔과 동행이 지난 25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양 단체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김홍주 단장은 "후원 협약을 결정해주신 나눔과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나눔과 동행은 연예인 기부 천사와 함께 500명이 넘는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만든 봉사단체로,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과 동행이라는 목표하에 다양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 선장면행복키움, 정례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 모습

 

▷선장면행복키움, 3분기 정례회의 및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진화)이 지난 25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3분기 운영 현황을 보고하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 나눔 행사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단원들을 대상으로 인적 안전망의 역할과 사각지대 발굴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영상을 시청하는 역량 강화 교육도 진행했다.

 

김진화 단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송악면 3차 코로나19 극복 예방 물품 지원 기념촬영 모습

 

▷송악면행복키움, 코로나19 극복 예방 물품 지원행사 진행

 

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5일 코로나19 극복 예방 물품 지원행사(3차)를 진행했다.

 

행사는 장기간 외부활동이 어려워 심리적 우울감을 호소하는 저소득층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 콩나물과 버섯 재배 키트를 지원해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준배 단장은 "집에서 혼자 지내며 외로움과 우울함을 호소하던 어르신들이 콩나물과 버섯을 재배해 먹을 수 있다며 좋아하셨다"며 "정서적으로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더 많은 취약계층에 즐거움을 함께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모습

 

▷영인면, 하반기 모범 청소년 장학금 전달… 격려의 시간 가져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5일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해 모범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영인면 모범 청소년 장학금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인 ㈜용하산업과 ㈜호천(최은식)이 청소년들이 장차 지역과 나라의 일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는 후원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영인면행복키움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평소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20만 원, 중학생은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장학금 대상자는 초등학생 4명, 중학생 1명이 선정됐다.

 

영인면장과 행복키움추진단이 해당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A 학생은 "모범 장학생으로 선발돼 너무 뿌듯한데 장학금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 원하는 꿈을 이루는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유해조 면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주신 후원자와 행복키움추진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음봉면행복키움 행복 담은 꾸러미 나눔 사업 기념촬영 모습

 

▷음봉면행복키움, 황태마을과 식료품 꾸러미 나눔

 

아산시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5일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20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협약업체 황태마을의 후원금 60만 원으로 즉석 국, 국수, 김, 카레, 라면 등의 식품 꾸러미를 마련해, 단원들이 가정에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가구별 안부를 확인했다.

 

송재영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준 황태마을 김영수 대표에 감사드린다"며 "꾸러미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기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은 8월 정기회의를 진행하며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 인주면 대청소 참가자 기념촬영 모습

 

▷인주면, 추석 명절맞이 '깔끔한 인주 만들기' 대청소

 

인주면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5일 이장단협의회, 남·여 새마을지도자와 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진행했다.

 

대청소는 상가 가로변, 교차로 등 환경 취약지를 위주로 쓰담 운동과 병행 추진됐으며, 가로변 불법투기 쓰레기 및 재활용품 총 1t을 수거했다.

 

이복수 인주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하고 산뜻한 환경 속에서 귀향객들과 한가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보람차다"고 말했다.

 

강한용 면장은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이장단, 새마을 남·여 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 깔끔하고 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깔끔한 인주면 만들기에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인주면행복키움 지역아동센터 물품 나눔 기념촬영 모습

 

▷인주면행복키움,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물품 지원

 

인주면행복키움추진단이 26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인주·어진고을·나누미지역아동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후원된 물품은 전자레인지, 밥솥, 에어컨, 수납장 등으로,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들의 후생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규일 단장은 "전달된 물품으로 관내 아동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 물품 나눔 행사가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주면행복키움추진단은 매년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위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양5동 '마산할매아구', '온양5동 청년회'와 행복키움 후원 협약

 

온양5동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5일 마산할매아구, 온양5동 청년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마산할매아구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후원 협약을 이어가게 됐으며, 온양5동 청년회는 각 분야에 재능을 지닌 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 등에 참여하게 됐다.

 

김기수 대표는 "가게를 그만둘 때까지 후원 협약을 이어가겠다"며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게 반찬 지원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귀광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 일에 관심도 많고 열정적이다"며 "도움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요청해달라"고 말했다.

 

강연식 민간단장은 "지역을 위해 이렇게 많은 관심과 후원이 이어져 기쁘다"며 "따스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 모두에게 미칠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 배방읍행복키움, 영양푸드와 후원 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

 

▷배방읍행복키움, 영양푸드와 후원 협약 체결

 

아산시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25일 영양푸드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 협약을 맺은 영양푸드는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매월 저소득가구에 샐러드와 덮밥 등 식료품을 후원하기로 했다.

 

전영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몸에 좋은 샐러드뿐만 아니라 영양이 균형을 이룬 맛있는 도시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양 가득한 도시락 후원을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시락과 함께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 쌀 100kg 후원 기념사진. 신현종 복지 이장(왼쪽)과 박규희 읍장

 

▷염치읍 신현종 복지 이장, 염치읍 저소득 가정에 물품 후원

 

신현종 염치읍 중방리 복지 이장이 26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염치읍에 쌀 100kg을 후원했다.

 

지난해에도 쌀 80kg을 후원한 신현종 복지 이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규희 읍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염치읍 복지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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