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ndefined index: HTTP_ACCEPT_ENCODING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sub_read.html on line 3
아산시 9월 8일 소식(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대중교통과, 아동보육과, 자치행정과, 사회적경제과, 토지관리과, 총 무 과,도시재생과):오프라인뉴스
로고

아산시 9월 8일 소식(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대중교통과, 아동보육과, 자치행정과, 사회적경제과, 토지관리과, 총 무 과,도시재생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2/09/08 [09:16]

아산시 9월 8일 소식(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대중교통과, 아동보육과, 자치행정과, 사회적경제과, 토지관리과, 총 무 과,도시재생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2/09/08 [09:16]

▲ (왼쪽부터) 윤성희 단장, 박경귀 시장, 정태영 총장이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삼성디스플레이·세이브더칠드런,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아산시가 지난 7일 삼성디스플레이·세이브더칠드런과 나눔 키오스크를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윤성희 삼성디스플레이 사회공헌단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으로 질병, 자연재해, 가족 구성원의 사망, 소득 중단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여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아동 가정을 위한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

 

나눔 키오스크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키오스크 단말기를 통해 소개되는 아동 가정의 사연을 확인하고, 도움을 주고 싶은 임직원이 사원증을 태그하면 회당 1000원이 기부되는 시스템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는 지난 5월부터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나눔 키오스크 단말기 4대 운영으로 700여만 원을 모금해 2차례에 걸쳐 어려운 아동 가정에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의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9월 중 단말기 1대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나눔 키오스크 활용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모금된 지원금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책상, 침대, 책장, 컴퓨터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성희 단장은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사내 기부문화가 활발해지고 직원들이 지역의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더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영 총장은 "아산시의 협력과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분들의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의 권리 보장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세이브더칠드런에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 연계 지원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추석 명절맞이 희망 나눔 물품 전달식'도 진행돼 3735만원 상당의 농어촌 특산물 부식 선물 세트 747상자(쌀 3kg, 미역 100g, 볶음용 멸치 150g, 조림용 멸치 150g, 곱창 돌김 100매)가 사회복지시설 37개소에 지원됐다.

 

 

▲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 ㈜나우컴퍼니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정순)가 지난 7일 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 사무실에서 ㈜나우컴퍼니(대표 황규연)와 성인 발달장애인의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나우컴퍼니는 임직원 봉사활동, 후원금 지급 등을 통해 아산시두리사랑보호센터를 지원하게 돼, 기업과 사회복지시설이 성인 발달장애인 복지 서비스 내실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순 센터장은 "소규모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 관심을 두고 뜻을 함께해준 ㈜나우컴퍼니에 감사드린다. 돈독한 관계와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규연 대표는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와 함께 성인 발달장애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두리사랑주간보호센터는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시지회(회장 김정순)가 아산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 성인 발달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지원하는 이용시설이다.

 

 

▲ 대중교통 사각지대 특화노선 이행 협약식 모습

 

▷아산시, 오는 10월 신도시 특화노선 '1000번 버스' 운행 시작

 

아산시가 지난 7일 박경귀 시장과 이준일 온양교통운수(주) 대표이사, 이경수 아산여객(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대중교통 사각지대 특화노선' 이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오는 10월 1일부터 호서대~천안아산역~한들물빛도시~탕정역을 잇는 신도시 특화노선 1000번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게 됐다. 협약의 갱신 주기는 3년으로 협약에 대한 이견이 없을 시 자동 갱신된다.

 

시와 온양교통, 아산여객은 협약을 통해 신도시 특화노선 운영에 있어 △노선조정 등 해당 노선에 대한 권한 아산시 행사 △운행손실금 전액 지원(준공영제 방식) △노선에 대한 공동 배차 및 책임성 있는 운영 △운수종사자에 대한 근로조건 개선 및 친절도 향상을 위한 노력 등을 약속했다.

 

시는 탕정지구와 배방지구에 입주가 예정된 1만9500여 세대와 K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하는 시외 교통 이용객, 호서대와 공동주택을 비롯한 기존 대중교통 이용 인구의 교통 편의를 위해 이번 특화노선 개설을 선제 추진해왔다.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운수업체와 버스 증차 운영 방향, 노선 선정, 운행에 대한 협의를 마친 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수소 버스 2대를 이용해 하루 왕복 14회 운영하는 특화노선을 구축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발생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특화노선에는 준공영제 방식이 적용돼 향후 주변 도시개발지역으로의 운행 확대 등 노선조정이 기존 시내버스에 비해 수월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향후 해당 노선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게 되면 시내버스 업체에 노선권을 이양하고 새로운 교통 사각지대 발생 예정지를 발굴해 특화노선을 신규 투입할 방침이다.

 

박경귀 시장은 "대중교통 사각지대 발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에 동참해준 운수업체에 감사드린다"며 "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행복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24시간 어린이집 지정 운영 

 

아산시가 사회복지법인 파란나라어린이집(실옥동 소재)을 24시간 어린이집을 새롭게 지정하고 9월부터 운영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24시간 어린이집 지정으로 파란나라어린이집은 주간(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에 이어 야간(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 30분)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아산시 거주 미취학 영유아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 부담금은 1시간당 3000원이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김정자 아동보육과장은 "24시간 어린이집의 운영으로 그동안 부모의 야간 경제활동 등으로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어려움을 겪던 가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의 미래를 담당할 아이들을 위해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4시간 어린이집에 이용에 관한 사항은 사회복지법인 파란나라어린이집(041-547-5260) 또는 아동보육과 보육지원팀(041-540-249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제8회 '윗동네 아랫동네, 추석 한가위 소통&나눔의 한마당'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추석맞이 물품 나눔 행사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가 지난 7일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추석 물품 전달식인 제8회 '윗동네 아랫동네, 추석 한가위 소통과나눔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와 아산경찰서안보자문협의회 주최,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이해 실향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개 권역별로 나눠 행복한 동행 가족(북한이탈주민) 190가구에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원 물품은 충남하나센터, 아산시보건소 약사회, 농협아산시지부, 지역농협, 아산시기초푸드뱅크, 백석문화대학교성인학습자입학지원센터, (사)나눔과 기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윤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소통과 화합으로 망향의 그리움을 함께 위로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행복한 동행 가족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지원사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센터는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을 위해 1:1 멘토링, 취업 지원 활동, 동아리 육성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 '아산형 연계 주택 정책개발을 위한 시민 워크숍' 개최

 

아산시가 지난 7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아산시 내 기업 인사 담당자와 청년 노동자, 충남사회혁신센터 관계자, 사회적 협동조합 온어스 및 송악동네사람들 임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형 일자리 연계 주택 정책개발을 위한 시민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내 제조업체 노동자의 아산시 거주 비율보다 다른 지역 거주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돼 직주분리로 인한 역외유출 심화 문제가 제기됐다.

 

시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노동자의 아산시 정착을 유도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아산형 일자리 연계 주택 공급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를 충남연구원에 의뢰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은 다양한 정책 대상의 의견 수렴을 통해 주택 모델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임준홍 충남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연구 실행방안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정책 대상자들의 의견 교환을 통한 효율적인 일자리 연계 주택 운영 방안 공유 등이 이어졌다.

 

토론회에 참석한 각 시민 그룹은 이번 정책의 주요 수혜 대상, 주택 입지 규모, 인근 콘텐츠 및 서비스와의 결합, 향후 운영 방식에 대한 주요 논의사항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논의하며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향후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국내외 조성 주택 사례 검토, 일자리-주택 미스매치 지역 및 생활SOC 서비스 분석 등을 통해 주택 조성 후보지를 선정하고 일자리 연계형 주택 공급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우리 시에 맞는 일자리 연계 주택 모델을 구체화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과 국가사업 연계를 통한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지역 내 노동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아산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매결연마을 물품 후원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 토지관리과-(사)좋은이웃, 자매결연마을에 명절 물품 후원

 

아산시 토지관리과가 사단법인 좋은이웃의 후원을 받아 지난 7일 1부서 1촌 자매결연 마을인 탕정면 용두3리에 사과 20박스를 전달했다.

 

(사)좋은이웃은 2004년부터 독거노인 후원, 지역민 문화예술 후원, 연탄 후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지역 담장 새로 가꾸기,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국 봉사단체다.

 

김소당 회장은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이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인 봉사단체로서 더 좋은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후원해준 (사)좋은이웃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자매결연마을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도록 했다.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온양온천시장 장보기 행사 모습

 

▷박경귀 시장, 온양온천시장서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해요"

 

박경귀 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둔 8일 온양온천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살폈다.

 

박경귀 시장은 점포 곳곳을 방문해 상인 및 차례 용품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상품권인 아산사랑 상품권으로 식혜와 사과, 떡 등을 구매했다.

 

박 시장은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상흔이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태풍까지 겹치면서 시민들의 소비심리가 위축돼 걱정이 클 상인 분들의 걱정과 아픔에 공감한다"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오채환 기획경제국장, 김경호 기업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에 적극 동참해요, 소상공인 여러분 힘내세요" 문구가 적힌 소상공인 응원 어깨띠를 두르고 전통시장 장보기를 홍보하기도 했다.

 

시는 명절 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일부터 12일까지 온양온천역 하부 공영주차장(117면)과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175면)를 무료 개방한다.

 

박경귀 시장은 "물가 상승으로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품질 좋은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다"면서 "아산사랑상품권을 사용하시면 10% 할인 효과까지 보실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도 살리고, 상인과 시민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현장 근로자 격려 모습

 

▷아산시, 추석 맞아 현장 근로자 격려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추석 선물로 아산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시에는 환경미화원, 누수수리반, 하수도 준설원, 도로보수반, 수도검침원, 노점상 단속반, 불법 현수막 제거반, 주정차단속, 공공시설관리, 쓰레기 배출지도 및 매립장 환경정비 등 8개 부서 121명의 현장 근무자가 소속돼 있다.

 

시는 이날 5개 부서 102명이 근무하는 3개소를 직접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나머지 3개 부서 19명에 대해서는 개별부서를 통해 격려를 전달했다.

 

박경귀 시장은 "시민을 위한 최일선 생활 현장에서 묵묵히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의 노고에 36만 시민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송편 나눔 행사 기념촬영 모습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온천천에 물들다' 수익금 전액 기부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날 지난 3일 개최했던 온양원도심 마을 축제 '온천천에 물들다' 수익금으로 마련한 송편과 주민협의체인 여성단체협의회, 어울림창업마루입주단체에서 기부한 물품을 더해 온양1동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장일권 이사장은 "태풍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작은 정성으로 빚은 송편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주민협의체와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온양원도심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사회복지과, 경로장애인과, 대중교통과, 아동보육과, 자치행정과, 사회적경제과, 토지관리과, 총 무 과, 도시재생과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세상
이동
메인사진
충남아산FC, 붉은 유니폼 진통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