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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지역 주요대학 경쟁력은 어느정도인가?

대학알리미가 밝힌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지표 비교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2/11/22 [20:14]

아산지역 주요대학 경쟁력은 어느정도인가?

대학알리미가 밝힌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지표 비교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2/11/22 [20:14]

▲ 왼쪽부터 순천향대 향설생활관 1관, 호서대 강석규교육관, 선문대 본관 전경. /제공=각 대학교

 

아산의 3개 대학 순천향대학,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의 학업 여건과 대학 경쟁력은 어느정도나 될까? 

 

이들 대학에 진학하려는 지역의 고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는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본지가 대학알리미가 밝힌 아산지역 3개 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 학생1인당 장학금, 취업률을 비교해 학생들의 면학 여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의 현황을 알아 보겠다.

 

전임교원 확보율은 그 대학이 학생들을 어느정도 잘 가르치고 관리해 줄 수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라 할 수 있다.

 

2021년 4월 1일 기준으로 발표된 학부와 대학원 전임교원 확보율(재학생기준) 자료에서 아산 지역은 순천향대학교가 156.40%로 독보적으로 앞서 있다.

 

순천향대는 전임교원수(재학생기준) 929 명, 재학생수 1만 1848 명, 교원 법정정원(재학생기준) 594 명으로 최대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호서대학교는 전임교원 확보율(재학생기준) 81.44%에 이르며 순천향대의 뒤를 잇고 있다.

 

호서대는 전임교원수(재학생기준) 544 명, 재학생수 1만 4427 명, 교원 법정정원(재학생기준) 668 명으로 나타났다.

 

선문대학교는 전임교원 확보율(재학생기준) 76.52%로 순펀향대의 절반에도 이르지 못하며, 3개 대학 중 확보율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문대는 전임교원수(재학생기준) 339 명, 재학생수 9750 명, 교원 법정정원(재학생기준) 443 명으로 3개 대학 중 가장 적은 학생이 재학 함에도 전임교원 확보율을 끌어 올리지 못하고 있다.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면학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데 핵심 동력이라 할 수 있는 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을 2021년 3월 학기 신입생 기준으로 살펴 보면 

 

순천향대는 1만 609 명이 재학하는 가운데 총 428억 5852만 1076 원의 장금을 지급했다. 학생 1인당 장학금 403만 9826.7 원이나 된다.

 

호서대는 재학생수 1만 2163 명에 장학금 총액이 425억 532만 7459 원 달해 규모면에서는 두번째에 해당하지만, 재학생이 가장 많은 관계로 학생 1인당 장학금이 349만 4641.7 원으로 집계됐다.

 

선문대는 재학생수 9002 명에 장학금 총액이 357억 6398만 2453 원에 그쳤으나 상대적으로 적은 재학생수로 인해 학생 1인당 장학금 397만 2893원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은 순천향대가 근소하게 앞서 있고, 호서대와 선문대는 동률로 뒤를 잇고 있다.

 

순천향대가 졸업자수 2371 명에 취업자수 1383 명, 제외자수250 명으로 취업률 65.2%를 기록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호서대는 졸업자수 2576 명, 취업자수 1499 명, 제외자수 245 명으로, 선문대는 졸업자수 1987 명, 취업자수 1131 명, 제외자수 229 명으로 각 각 취업률 64.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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