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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2월 3일 소식( 체육진흥과, 여성복지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3/12/03 [15:55]

아산시 12월 3일 소식( 체육진흥과, 여성복지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3/12/03 [15:55]

▲ (선장축구장에서 열린 '2023 아산시체육회장배 족구대회') 박경귀 아산시장 축사

 

▷아산시 '2023 체육회장배 족구대회' 개최

 

아산시 선장축구장에서 3일 '2023 아산시체육회장배 족구대회'가 개최됐다.

 

아산시족구협회(회장 임장혁)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아산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족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열렸다.

 

이날 대회는 실력 등급에 따라 충청2부, 관내부, 초급부로 나뉘어 진행했으며, 특히 충청2부 대회는 충남·충북, 대전, 세종 지역의 직장 및 동호인 클럽팀이 참가해 더욱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조별 예선 리그를 통해 1, 2위 팀이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진행했으며, 부별로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는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족구는 대한민국 고유의 국민체육 종목이다. 별다른 장비나 도구 없이 공 하나만 있으면 재미도 있고 충분한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오늘 참가한 선수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박 시장은 또 "아산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도시 브랜드를 바꾸고 '문체부흥'을 추진 중"이라며 "족구를 비롯해 아직 전용구장이 없는 종목이 많다. 이를 확충하는 종합계획을 수립 중인 만큼, 전용구장에서 멋진 족구 경기를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다가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족구는 1960년대 말 대한민국 제11전투비행단에서 배구와 유사한 규칙으로 착안한 놀이를 시초로 보고 있다. 이후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고 별도의 장비가 필요 없어 널리 보급되면서 현재는 사회 체육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특강 모습

 

▷아산시, 이자스민 한국문화 다양성 기구 이사장 특강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1일 시청 시민홀에서 이자스민 한국문화 다양성 기구 이사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품속의 글로벌 다문화사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외국인 주민과의 상생과 외국인 정책을 펼치는 공직자의 상호문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아산시는 전체 인구의 10%에 해당하는 외국인 주민(3만 6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자스민 이사장은 강의에서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과 산업인력 부족으로 외국인을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며, "외국인들이 어려움 없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주민과 이주민의 상호 이해와 화합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다문화사회로 성장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강연이 공직자들의 다문화 이해도를 높이고, 다문화사회의 흐름과 상호문화도시에 대한 이해가 증진되는 교육이 됐길 바란다"며 "나아가 아산시가 다문화?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조화로운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자스민 이사장은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는 한국문화 다양성 기구 이사장으로 이주여성과 외국인 주민의 권익 신장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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