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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월 11일 소식(시민소통담당관, 투자유치과, 농식품유통과, 농촌자원과, 자치행정과, 경로장애인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4/06/11 [08:32]

아산시 6월 11일 소식(시민소통담당관, 투자유치과, 농식품유통과, 농촌자원과, 자치행정과, 경로장애인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4/06/11 [08:32]

▲ 모범운전자회와 소통릴레이 '아산다움' 세 번째 만남

 

▷박경귀 아산시장 "모범운전자회, 회원 100명 모집 목표"

 

박경귀 아산시장은 10일 대한노인회 아산지회 사무실에서 '아산다움(아산을 움직이는 다양한 움직임)' 소통릴레이 세 번째 순서로 모범운전자연합회 아산지회(회장 이명우, 이하 아산지회) 회원들을 만났다.

 

'아산다움'은 시장과 시민의 현장 소통 채널을 다양화해 여론 수렴의 폭을 넓히고, 공감과 소통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신규 시책이다.

 

이날 박 시장과 만난 아산지회는 도로교통법상에서 '경찰공무원을 보조하는 사람'으로 규정한 모범운전자들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교통 취약 지역의 교통 정리부터 교통통제 및 교통안전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55명의 회원이 아산지회에서 활동 중이며, 특히 아산성웅이순신축제, 신정호 SUMMER FESTIVAL, 현충사·외암민속마을 야행, 온천산업박람회,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순신 순국제전 등 아산시의 중요한 행사에서 교통근무(수신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명우 아산지회장은 이번 '아산다움'을 통해 △참여 희망 회원 감소에 따른 어려움 △사무실 임대비용 및 공과금 등 운영 경비 지원 △노후 차량 유지·보수비용 정책적 지원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이에 박 시장은 "아산지회의 활동이 얼마나 귀한지 잘 알고 있기에 무전기 추가보급 500만 원을 포함해 3,500만 원을 지원했다. 이는 지난 민선7기(1,800만 원)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서 여러분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특히 "회원 증원 문제는 단체의 위상이나, 봉사활동의 강도가 달린 문제인 만큼,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면서 "올해 회원을 100명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관리공단 소속 마을버스 운전자를 비롯해 개인택시와 개별화물협회 등 가입 요건을 갖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가입유도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노후 차량에 대해 "차량은 아산지회 봉사활동의 필수장비임에도 법적으로는 10년을 경과하거나 12만㎞ 이상 주행해야 교체가 가능하다. 현재로서는 오는 2026년이 돼야 조건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여지를 남겼다.

 

다만 "교체 시기까지 차량 유지·보수비용을 회원들의 회비로 충당하고 있어 어려움이 클 텐데, 이를 운영비 내 제한된 범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는지 방법을 찾아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은 다음 '아산다움' 소통릴레이 대상으로 지목된 '아산 환경사랑 여성회' 회원들과 향후 만남을 가질 계획이다.

 

 

▲ 박경귀 시장, 10일 고문당인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박경귀 시장, "정주 여건 개선해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 이끌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10일 고문당인쇄㈜(대표 장선윤·장시영) 아산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62년 창립된 고문당인쇄㈜는 양산용 제품에 사용되는 각종 인쇄포장물을 비롯해 책자·유가증권 등과 같은 상업 인쇄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인쇄기업이다.

 

2023년 기준 538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1년 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중국 생산공장을 아산스마트밸리 산단으로 이전 설립해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고문당인쇄는 아산시 1호 리쇼어링(국내복귀) 기업이라 더 각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시의 역할과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선윤 대표는 "아산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아산스마트밸리산단 버스노선 신설 △624번 지방도로 확장 계획 △주차시설 확충 건의 등이 논의됐다.

 

박 시장은 "교통 인프라 부족 등 어려움에 공감한다"면서 "해결가능한 부분은 속도감 있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의 발전은 지역의 발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면서 "사세를 확장하는 데 있어 아산 청년들이 많이 고용되길 부탁드린다. 아산시는 정주 여건 개선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경귀 시장의 기업방문은 어려운 경기 상황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박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방문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외암민속마을 내 농어촌민박 점검 모습

 

▷아산시, 농촌관광시설 대상 '집중안전점검 합동점검' 완료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10일 농어촌민박업소, 관광농원 등 관내 농촌관광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2024년 집중안전점검 합동점검'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것에 대비해 지난해 대비 한 달 이상 앞당겨 추진했으며, 점검을 통해 시설물 정기점검 여부, 각종 소방 및 전기 시설 등을 중점 점검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조치를 완료했다.

 

정인묵 아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합동점검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는 농촌관광시설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학교급식 업무담당자 대상 가공제품 활용 조리실습 교육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아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제품의 다양한 활용성을 홍보하기 위해 관내 학교급식에 종사하는 영양사(교사), 조리사 등 60명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총 3회차) 가공제품 활용 조리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농산물 홍보 및 소비 촉진과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식생활 및 건강관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산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총 44개의 학교에서 교육을 신청했다.

 

△1회차에는 가공센터에서 생산한 건식쌀가루를 이용한 육전샐러드와 딸기잼을 이용한 바질페스토 새우구이 △2회차는 배주스를 이용한 산야초 떡산적과 소면, 포도주스를 이용한 블루베리 팀발 △3회차는 들기름을 이용한 메밀국수, 토마토주스를 이용한 스파게티 미트볼을 실습할 예정이다.

 

또한 작년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쪽파쌀스프레드와 단호박쌀스프레드 제조법 시연 및 시식으로 제품에 대한 피드백 및 관심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한편 농촌자원과 김기석 과장은 "아산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가공제품 활용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학교급식을 실현하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도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박경귀 시장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예미지 아파트 방문

 

▷박경귀 시장, "현장 직접 찾아 확인하고, 주민 불편 사항 듣겠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10일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의 두 번째 순서로 탕정면에 있는 한들물빛도시 예미지 아파트를 방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매달 1~2회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하자처리를 중심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해결 방안과 합리적 대안 마련을 위한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달 17일 '공동주택 현장간담회' 첫 번째 순서로 온양3동 힐스테이트 모종네오루체 아파트를 방문한 바 있다.

 

두 번째 순서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예미지 아파트에 방문한 박 시장은 입주자대표, 각 동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사항을 듣고 조치계획 등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은 △신도시와 원도심 균형 발전 계획 △탕정면 어린이집·유치원 증설 계획 △21번 국도 방음벽 설치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 시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민원은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확인하고,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겠다"고 밝혔다.

 

 

▲ 협약체결 촬영 모습

 

▷박경귀 아산시장, 공설봉안당 확충 반대 주민 설득 노력 '결실'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공설봉안당 확충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1년여 동안 설득한 끝에 결실을 거뒀다.

 

시는 11일 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이충구, 송악면발전협의회장)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3년 7월 조성된 공설봉안당은 송악면 거산2리 406-4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 1,408㎡, 연면적 2,305㎡(본관 1,536㎡, 별관 769㎡) 규모로 지어졌다.

 

공설봉안당의 수용량은 1만 6,446기(봉안당 1만 4,889기, 자연장지 867기, 무연고 690기)로, 2026년이면 만장이 예상되는 상황.

 

이에 따라 시는 기존 시설에 부지 4만 738㎡를 추가해 봉안당, 자연장지,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는 장사시설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은 봉안당이 증설된다면 교통혼잡, 생활 쓰레기 증가 등 생활환경이 열악해지고 지역의 청정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2023년 7월 반대추진위를 결성했다. 반대추진위는 주민 서명부 제출, 현수막 게시 등 반대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으로, 방문면담 및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반대추진위와 여러 차례 면담을 갖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협약서 체결까지 오게 됐다.

 

박경귀 시장은 "공설장사시설은 꼭 필요한 복지시설이자 동시에 생활권에 설치되는 것을 꺼리는 비선호 시설이다. 그럼에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협조해 주신 송악면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산시가 수립한 지원계획에 일부 아쉬운 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와 별도로 송악면 발전을 위해 많은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충구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도 "송악면 이장단협의회 및 각 기관단체장으로 반대위를 구성해 단합된 마음으로 송악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아산시도 송악면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많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시는 공설봉안당 확충 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이달 중 착수하고 2025년 5월까지 완료한 뒤, 2025년 7월 착공해 2027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장사시설 주변 지역 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관련 조례를 개정해 2025년부터 주민 지원사업을 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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