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온양 원도심 중심가 '55m 연결 도로' 재단장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4/06/11 [17:08]

온양 원도심 중심가 '55m 연결 도로' 재단장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4/06/11 [17:08]

▲ 11일 박경귀 아산시장(오른쪽 일곱번째)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왼쪽 다섯번째)이 함께한 주민들과 온양 중로 3-7호(구 아식스) 확포장 도로 개통식을 갖고 있다.

 

아산시 원도심 중심가인 온양온천역사와 온양시가지를 연결하는 '온양 중로 3-7호(구 아식스)'가 확포장 공사를 마치고 11일 개통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온양 중로 3-7호'는 온천동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기존 도로는 폭이 협소하고 보도가 없어 차량 정체는 물론, 보행자 사고가 잦아 도로 확포장에 대한 주민 요구가 컸다.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5억 원, 시비 20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2023년 착공해 이날 개통에 이르렀다.

 

개통식에는 박경귀 시장,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맹의석·박효진 의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말끔히 확포장된 도로를 통해 시가지 상권이  활성화 되기를 기원했다.

 

박 시장은 "55m 짧은 구간을 넓히는 데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원도심 주민 여러분께서 얼마나 오랜 시간 '온양 중로 3-7호' 도로 확포장을 기다려 오셨는지 잘 알고 있다"면서 "긴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며,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로 확포장과 함께 지역주민과 원도심 상권 이용객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도로 양쪽으로 보도도 신설됐다"면서 "이번 도로 확포장이 시가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 오늘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다른 구도심 재단장 사업도 하나하나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아산시 관련기사목록
포토세상
이동
메인사진
충남아산FC, 붉은 유니폼 진통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