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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영주차공간 2792면 조성…주차타워에 1198대 수용

복은혜 기자 | 기사입력 2021/07/15 [00:39]

아산시, 공영주차공간 2792면 조성…주차타워에 1198대 수용

복은혜 기자 | 입력 : 2021/07/15 [00:39]

▲ 배방읍 공수지구(상단 왼쪽)와 북수지구 주차타워(상단 오른쪽) 조감도,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중단) 조감도, 탕정면 지중해마을 복합공영주차타워 조감도(하단 왼쪽)와 온천동 복합공영주차타워(하단 오른쪽) 조감도 /제공=아산시

 

아산시가 불법 주·정차 예방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년까지 도심에 공영주차공간 총 1669면을 추가 조성한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29개소로 총 1129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 돼 있다.

 

기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80면 △배방읍 공수 도시개발사업 지구(주차타워) 175면 △아산제2테크노밸리산단 3개소 245면 △좌부동 초원아파트 64면 △득산동 부영아파트 88면 △임시공영주차장(유휴토지) 18개소 327면 △주차공유제(부설주차장 개방) 4개소 150면 등이다.

 

올해에만 추가로 △배방읍 공수리 배방역(주차타워) 169면 △배방읍 북수리 1122번지(주차타워) 98면 △용화도시개발사업지구(주차타워) 180면 △방축동 신정호 도시개발사업지구 166면 △주차공유제 200면을 조성 완료했거나 완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까지 △탕정면 지중해마을(주차타워) 200면 △탕정 택지개발지구 9개소 450면 △주차공유제 200면 등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지향적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비중 높아가

 

현재까지 아산시가 확보했거나 예정중인 공영 주차 공간은 2792면이다. 이 중 주차타워가 1198대 규모로 43%의 비중을 보이고 있다. 

 

주차타워는 2014년 온양온천시장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 경찰서 위치에 175면 규모의 '온양온천시장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한 것이 시효다.

 

뒤이어 지난해 6월 배방읍 공수지구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공수리 주차타워가 국비 23억 원을 포함한 5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4954㎡에 지상 4층 5단 규모로 건립됐다. 

 

주차공간은 장애인, 경형, 전기차를 포함 175면이며 화장실, 승강기, 주차안내시스템 등 편의시설을 갖춰 주차장 이용자들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달 22일부터는 방축동 428-30번지 일원에 완공된 신정호 주차타워가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이 타워는 47억 원을 투입 연면적 2849㎡에 지상 1층 2단 규모로 주차 공간은 장애인, 경형, 전기차를 포함 166면이며 화장실, 승강기, 주차안내시스템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주차장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주변 지역 주차 수요 증가에 대비 3층 4단 규모(주차면 약 340면)로 증축해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시공했다.

 

이번 주차타워 완공으로 166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됨에 따라 신정호지구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 해소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용화지구 주차타워 외 4곳 620면 조성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는 공수·북수지구 주차타워 건립 공사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54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08억 원을 투입해 총 267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배방역 공수주차타워는 지상 3층(4단), 연면적 4599.4㎡ 주차 대수 169면을 확보하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북수주차타워는 지하 1층, 지상 4층(5단), 연면적 3477.5㎡ 주차 대수 98면을 확보할 계획이다.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의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에서 우수등급을 취득했으며 공사 준공단계에서 우수등급 이상의 본인증 취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탕정 지중해마을과 용화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에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복합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한다.  

 

용화지구 내 온천동 2829번지와 2999번지(현 공영주차장) 복합공영주차타워는 지상 4층 규모로 약 180대의 차량을 수용하는 건축 허가를 완료하고 6월 착공 후 연말에 완공할 예정이다. 

 

▷내년에 탕정지중해마을 주차타워 외 9곳 800면 조성 추진

 

탕정 지중해마을 내 명암리 946-2번지 일원(현 임시주차장)에도 주차면수 약 200대 규모로 내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두 곳은 도심지 주차시설 확충에 막대한 예산 투입으로 적기에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실정을 감안해, 시 재정부담 없이 선제적으로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지난해 4월 위·수탁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은 주차시설과 임대시설을 복합 개발하면서 건축비용 등 사업비는 캠코가 조달하고 시는 주차수익과 임대수익으로 장기 상환하는 방식으로 예산 투입 없이 적기에 필요시설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끝으로 기존 온양상설시장(온천동 41-2번지) 일원의 건물을 철거하고 건립되는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의 2~4층에 21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8월 착공해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166억원(국비 66억원, 시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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