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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 29일 소식(경로장애인과, 질병예방과, 건설과, 상수도과, 농업기술과,건강증진과,안전총괄과,자치행정과,총무과,사회적경제과,도시재생과):오프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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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 29일 소식(경로장애인과, 질병예방과, 건설과, 상수도과, 농업기술과,건강증진과,안전총괄과,자치행정과,총무과,사회적경제과,도시재생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1/11/29 [10:10]

아산시 11월 29일 소식(경로장애인과, 질병예방과, 건설과, 상수도과, 농업기술과,건강증진과,안전총괄과,자치행정과,총무과,사회적경제과,도시재생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1/11/29 [10:10]

▲ 정애요양병원을 방문한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는 모습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아산시 노인요양시설 방역 현장점검

 

양성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27일 아산시 온양정애요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온양정애요양원의 방역 현장을 점검한 양성일 차관은 종사자와 입소자들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협조 등 집단감염 방지를 위한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성일 차관은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접종률이 낮아 추가 감염 위험이 우려된다"며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추가접종을 당부했다.

 

 "아산시보건소와 시청 직원들이 감염 취약 시설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신속한 집단면역력 형성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힘써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일상회복 홍보물

 

▷아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일상회복

 

일상회복 1단계 시행 이후 확진자와 위중증환자가 급증하고 있고 시와 군에서도 종교시설, 학교 등 집단시설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인근 시군을 비롯한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주시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개인 방역 수칙 준수와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이동 동선 파악과 선제적 전수검사를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만이 감염확산을 막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고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한 시민홍보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구본조 시보건소장은 "1단계 시행은 일상이 회복된 것이 아니라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첫 단계임을 잊지 말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해 지역사회로의 감염 예방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아산시, 집중호우 파손 '둔포 관대3교' 복구 개통

 

아산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파손된 둔포 관대3교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3일 200mm 이상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관대천을 횡단하는 관대3교 교각부분이 침하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관대3교 복구에 나선 시는 통수단면이 부족한 교량을 재가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복구계획을 수립 제출하고 교량 복구를 위한 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예산이 확보되기 이전 시비를 선 투입해 지난해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국비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4월 사업을 착공해  7월 이전 하천 관련 공정을 마무리하고자 6월 말까지 하천 내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하고 동바리, 공사 관련 시설물 등을 해체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관대3교 완공으로 30ha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적기에 출하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불편해소와 농가소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산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보급

 

아산시는 동절기에 돌입함에 따라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안내문 발송하고, 사회적 취약계층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수도계량기 동파방지팩 300개를 무상 보급했다.

 

시 관계자는 수도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철저히 대비가 중요하다. 계량기함 내부의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에 헌 옷을 비닐봉투에 넣어 밀폐하고 뚜껑 부분은 보온재로 덮은 후 비닐로 넓게 봉인하는 등 사전 조치를 해야 한다.

 

영하 10℃ 이하는 보온을 해도 계량기가 동파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이 흐르게 하면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동파예방 안내문 배부와 동파방지팩 무상 보급 추진으로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누수 예방을 통한 유수율 향상과 행정력 낭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내년 정부보급종 벼 종자 신청하세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2월 20일까지 내년 정부보급종 벼 종자를 신청받는다.

 

시는 내년에 △조생종 2품종: 운광, 해담 △중만생종 6품종: 삼광, 친들, 새일미, 미품, 새누리, 동진찰 총 8품종 20만1300kg의 종자를 일반공급할 계획이다.

 

벼농사에 있어 10a(300평)당 5kg의 종자가 소요되고, 종자는 20kg/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농약허용기준강화(PLS) 제도에 따라 농약 오남용 방지 차원에서 신청하는 모든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2월 20일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종자 보급은 내년 1~3월 중 지역별 농협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산 정부보급종 공급가격은 공공비축미 수매가격 확정이 끝나는 올해 12월 고시될 예정이다.

 

 

▲ 올바른 건강걷기 안내표지판

 

▷아산시, 올바른 건강걷기 안내표지판 설치

 

아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한 올바른 건강걷기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올바른 건강걷기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보건소, 시 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는 올바른 건강걷기를 통한 효과적인 건강실천 활동을 도모하고자 은행나무길, 온천천길, 남산길에 걷기 운동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올바른 건강걷기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구본조 시 보건소장은 "시민이 올바른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한 올바른 건강걷기 운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바른 건강걷기 정보를 홍보하고, 아산의 아름다운 둘레길을 알리고자 소소한 비대면 건강걷기대회 '바르게 걷쥬'를 계획하고 있다. '걷쥬' 앱 아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후 스탬프투어에서 '바르게 걷쥬'를 선택하고 △스탬프 3개 이상 △걸음 수 10만보 이상 △올바른 건강걷기 안내표지판 사진 인증을 하면 된다.

 

 

▲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 진행 모습

 

▷아산시, 올해 제2차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개최

 

아산시가 지난 26일 배방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제2차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공동 주최하고 시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서 추진한 안전체험교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ZOOM)을 활용한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위주에 그치지 않고 심폐소생술, 수상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지진, 홍수, 태풍) 등에 대한 체험형 안전 교육으로 진행됐다.

 

심폐모형, 소화기모형, 구명조끼를 직접 사용해 안전수칙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교육하고, 아이들이 직접 화재 시 몸을 낮춰 직접 대피하는 연습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안전매뉴얼 소책자와 화재 시 사용할 수 있는 유독가스 대피용 봉투도 배부했고,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따른 '자율방역 자율실천 안전하자' 캠페인 포스터와 에코백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안전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수칙을 잘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고, 내년에는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제1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아산 추모·위령제 진행 모습

 

▷아산시, '제1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아산 추모·위령제' 개최

 

지난 27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아산유족회 주최로 '제1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아산 추모·위령제'가 열렸다.

 

아산유족회원과 오세현 시장, 황재만 시의회 의장, 시민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민간인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족을 위로했다.

 

진혼무를 시작으로 전통 제례로 치러진 위령제에서 희생자 유족들은 "용서는 잘못된 자의 진정 어린 사과가 있을 때만 가능한 겁니다"라며 사건의 진상규명과 가해자의 사과를 촉구했다.

 

유족대표로 단상에 선 맹억호 유족회장은 "희생자 중에는 철모르는 네 살짜리 누나와 두 살배기 젖먹이 저희 삼촌도 할머니, 어머니 등에 업혀서 배방 성재산 방공호에 끌려가 무참하게 총살을 당했다"며 흐느꼈다.

 

이어 "하루빨리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유린한 잘못된 과거가 청산되고 치유돼 진실과 정의·화해의 길을 함께 가고 싶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추모사에서 "한국전쟁 시기, 아산지역에서 민간인 학살로 희생당한 영령들의 명복을 빌며 추모제를 준비했을 유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 드린다"며 "시는 민간인 희생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내년에도 유해 발굴을 계획하고, 유가족과 아산시민이 민간인 희생 사건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前유족회장은 유족 답사에서 "시의 지원과 후원으로 한국전쟁기 시 민간인 희생자에 대한 유해 발굴과 전수조사가 이뤄져 진상규명에 다가설 수 있었다"며 시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시는 2018년과 2019년 한국전쟁기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을 통해 215구의 유해를 발굴해 안치하고 지난해 '한국전쟁기 시 민간인 희생자 전수조사'를 통해 1304명의 민간인 희생자를 확인한 바 있다.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전쟁기 민간인 희생자 전수조사'로 아산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에 대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조사가 있을 계획이다.

 

 

▷아산시, 동절기 소소한 비대면 건강걷기대회 '바르게 걷쥬' 개최

 

아산시가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동절기 소소한 비대면 건강걷기대회 '바르게 걷쥬'를 개최한다.

 

참가 방법은 '걷쥬' 앱 아산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후 스탬프 투어에서 '바르게 걷쥬'를 선택하고, 10일간 △걸음 수 10만 보 이상 △스탬프 3개 이상 △올바른 건강걷기 안내표지판 3곳 사진 인증을 하면 된다.

 

'올바른 건강걷기 안내표지판 3장 인증하기'는 올바른 걷기에 정보를 홍보하고, 실천하기 위한 미션으로 준비됐다. 미션장소는 염치읍 은행나무길, 온천동 온천천길, 온천동 남산길로 구간마다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비콘과 올바른 건강걷기 방법을 제시하는 걷기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있다.

 

스탬프 모으기, 걸음 수 달성과 동절기 특별 미션을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휴대폰으로 모바일상품권이 발송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추가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올바른 걷기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목표 달성에 대한 성취감을 얻고, 소소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직원 대상 리프레싱 소통 교육 실시

 

아산시가 지난 17일에서 26일까지 4회에 걸쳐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리프레싱 소통 교육을 했다.

 

교육은 교육생 간 공감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경험 공유와 응원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긍정적 변화의 기회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소통 미션 레이스 △브레인 스위치 ON △온라인 라디오 △온앤오프 자연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이 인상적이었고, 말 그대로 리프레싱 됐다', '나를 돌아보고, 한 템포 쉬어갈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수엽 시 총무과장은 "코로나19 관련 지원 근무 장기화로 직원들이 많이 지쳐있는 현실이다. 현장에서 적극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심신 안정 지원 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4회 마을만들기 아산대회 진행 모습

 

▷아산시, 제4회 마을만들기 아산대회 성료

 

아산시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아산시 마을리더 및 활동가 300여 명이 참여한 '제4회 마을만들기 아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회는 '함께 뛰자 아산, 마을·공동체·청년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마을만들기와 공동체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활동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5일에 시작된 1일 차 '마을만들기대회'에서는 현악 4중주 루미에르 앙상블의 공연을 농촌마을 대회가 시작됐다. △마을만들기 사례 발표 △외부 사례 강연△농촌협약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농촌 마을 내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농촌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현실을 고민하는 학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농촌뜨락에서 열린 2일 차 '마을·청년 반상회'에서는 김미영 시의원과 지역 내 청년들이 지역 청년 활동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마을과 청년들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자리를 가졌다.

 

27일 3일 차에는 아산시민체육관에서 '마을공동체 한마당'이 열렸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지침이 변경되며 오프라인 대면 행사로 진행된 행사는 21개가 넘는 공동체가 참여하고 200명이 넘는 공동체 구성원이 참석했다.

 

신창다문화공동체에서 식전 공연으로 사물놀이와 외국인 합창 공연을 했고, 오세현 시장의 축사로 본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장은 교육·육아, 환경, 소통·체험, 문화·복지 4개의 테마 마을로 꾸며져 공동체의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부스가 준비됐다.

 

△한땀한땀(온양3동) 공동체의 재봉틀 체험 △이음(둔포면)의 스칸디아모스 만들기 체험 △별 헤는 아이(온양5동)의 나눔 플리마켓 △읍내주공아파트 노인회(온양 6동)의 수제 목도리 나눔 △함께그린협동조합(음봉면)의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제품 나눔까지 각양각색의 공동체 부스 활동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중앙 무대에선 올해 사업참여 8개 공동체의 5분 발표가 진행돼 우수 공동체의 활동을 공유했고, 각 공동체의 소장품 나눔 프로그램으로 공동체 소개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 공동체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민관이 함께 내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방향성을 토론했다.

 

오세현 시장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마을공동체 구성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행사를 계기로 활성화돼 마을이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어울림창업마루 현판식 모습

 

▷아산시, 온양원도심 '어울림창업마루' 현판식 개최

 

아산시가 지난 27일 '어울림창업마루'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어울림창업마루에 입주한 우리이야기정원, ㈜빛픽쳐, 힐링플렌트사회적협동조합 임직원과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남효숙 공동대표,원도심마을관리협동조합 장일권 이사장, 시와 온양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어울림창업마루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공동체의 창업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시에서 온양원도심 내 유휴공간을 임차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현판식으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윤경숙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도시재생활성화에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만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9월 어울림창업마루 입주단체를 공개 모집 선정해 우리이야기정원, ㈜빛픽쳐, 힐링플렌트사회적협동조합이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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