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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순신축제 '여해서포터즈'가 발로 뛴다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4/04/16 [16:53]

아산 이순신축제 '여해서포터즈'가 발로 뛴다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4/04/16 [16:53]

▲ 16일 박경귀 시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인 2기 여해서포터즈 발대식을 함께 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되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활력을 불어 넣으며 진행을 도울 2기 여해서포터즈가 결성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의 자(字)인 '여해'를 따서 명명된 '여해서포터즈'는 16일 시청 시민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기 자원봉사단원들이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허춘옥 대한적십자사충남지사아산봉사관과 김영현(유원대학교AI소프트웨어학과)씨가 2기 대표로 나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기 여해서포터즈 자원봉사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선서했다.

 

1057명으로 구성된 2기 여해서포터즈는 축제 기간에 안내·홍보 및 미아 보호, 드론촬영, 무대지원, 장애인 관람객 안내, 통역(영어, 일본어, 중국어), 체험부스 운영, 환경정화 등 행사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궁도대회, 백의종군길걷기대회, 백의종군마라톤대회, 전국노젓기대회 등 축제 현장 곳곳에서 전문 분야별로 나뉘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박경귀 시장은 "지난해 보다 더 많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모여 주셨다. 성웅 이순신축제가 다채롭고 풍요로워진 만큼 올해 더 조직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자원봉사 장소와 분야별로 봉사반장을 지정해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5일 동안의 축제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 여러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곡교천, 온양온천역, 온양민속박물관, 현충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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