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훈 박사가 미 해병대 밴드에서 근무하던 2008년 7월 20일 영화음악 작곡가 겸 지휘자인 존 윌리엄스가 미국 해병대 밴드 창설 21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존 F 케네디 예술센터에서 기념 공연을 가졌다.
장 박사는 이날 연주에서 클라리넷 솔로 파트를 맡아 'The Terminal(터미널)' 영화 음악 중 빅토르 나보르스키의 테마를 연주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유튜브로 이동해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7g-ot_E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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