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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18일 소식(아동보육과, 시립도서관, 문화예술과, 홍보담당관, 도시개발과, 미래전략과, 생태하천과:오프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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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18일 소식(아동보육과, 시립도서관, 문화예술과, 홍보담당관, 도시개발과, 미래전략과, 생태하천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4/04/18 [08:30]

아산시 4월 18일 소식(아동보육과, 시립도서관, 문화예술과, 홍보담당관, 도시개발과, 미래전략과, 생태하천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4/04/18 [08:30]

▲ 아산시, 금호리조트(주) 아동·가족 친화 프로그램 업무협약 모습

 

▷아산시, 금호리조트(주) 아동·가족 친화 프로그램 업무협약

 

아산시(시장 박경귀)와 ㈜금호리조트는 지난 16일 취약계층 아동의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가족친화 프로그램인 '함께라서 행복', '텐트밖은 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의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요보호아동의 원가정 복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금호리조트(주)는 글램핑 숙박권과 스파비스 이용권을 제공해 아동의 정서 함양과 안전한 보호를 위해 시와 공동협력한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학대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은 대부분 가족기능 약화로 발생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글램핑장에서 회복의 시간을 가지며 아동과 양육자가 소통과 공감을 통해 행복한 가정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효곤 금호리조트 총지배인은 "취약계층 아동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아동의 가족기능 회복에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리조트(주)는 음봉면에 소재한 아산스파비스에서 카라반, 스파포레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시설 이용 서비스 제공 등 꾸준히 기부와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아산시는 2024년 청룡의 해 '아동이 미래다'라는 슬로건(표어)과 함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통한 가족관계 회복으로 아동이 안전한 '아동행복도시 아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한 책 함께 읽기 선정 도서

 

 

▷아산시립도서관, '2024년 한 책 함께 읽기' 도서 선정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3월 한 달간 시민 투표를 진행해, '2024년 아산시 올해의 한 책'을 '어린이 저학년', '어린이 고학년', 청소년, 성인 분야별로 1권씩 선정했다.

 

투표 결과 △'어린이 저학년' 부문에 「야옹이 수영교실」(신현경 저, 북스그라운드 출판) △'어린이 고학년' 부문에 「수상한 고물상」(박현숙 저, 북멘토 출판) △청소년 부문에 「오백년째 열다섯」(김혜정 저, 위즈덤하우스 출판) △성인 부문에 「메리골드 마음세탁소」(윤정은 저, 북로망스 출판)이 각각 선정됐다.

 

아산시립도서관은 선정된 도서를 활용해 작가 초청 강연회, 독후감 대회, 한 책 연계 독서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와 독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산시립도서관 전유태 관장은 "아산시 올해의 한 책을 매개로 도서관에서 함께 소통하고 독서를 통한 문화적 경험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https://ascl.asan.go.kr)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 아산시 공직자, 정부세종청사서 '제63회 이순신축제' 홍보전

 

▷아산시 공직자, 정부세종청사서 '제63회 이순신축제' 홍보전 펼쳐

 

박경귀 아산시장과 공직자들이 18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이순신축제(이하 이순신축제)'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정부세종청사에서의 홍보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박경귀 시장과 공직자 80여 명은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10개 부처 출근길에서 공직자들에게 축제 개최를 알리며 방문을 독려했다.

 

아산시는 '성웅 이순신'에만 집중한 다양한 명품 문화 콘텐츠를 무기로, 이순신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세종시의 경우 차량으로 40분이면 아산시에 닿을 수 있어 적극적인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게다가 정부세종청사가 자리 잡고 있고 중앙부처 공무원 상당수가 세종시민으로 거주하고 있어, 아산시 입장에서는 축제 방문객 확보와 중앙부처에 축제를 제대로 각인시킬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정부세종청사 출근길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순신축제의 대외 홍보 활동과 손님맞이에 돌입한다.

 

이날 아산시 공직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단을 배포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페스티벌 △뮤지컬 '필사즉생'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 진출팀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공연 △포레스텔라 '노량' 공연 등 이순신축제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소개했다.

 

특히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시그니처한복'을 입고 문화체육관광부 로비 홍보캠페인에 참여해, 이번 축제가 '이순신'이라는 인물에게 초점을 맞춘 역사적?교육적 축제임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이순신축제를 장군의 얼을 기리는 진정성 있는 축제이자, 전 국민의 축제로 만들려 한다"며 "그래서 중앙부처 공무원들도 모두 와서 보시도록 전 부처에 홍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세종시는 세종대왕이 아산에서 온천으로 눈병을 치료하셨다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우리의 노력과 열정이 출근길 세종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돼, 모든 부처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3회 이순신축제는 오는 24~28일까지 5일간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군악의장 페스티벌 △이순신장군 출정행렬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백의종군길 걷기?마라톤 대회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생즉생 필생즉사' 공연 △뮤지컬 '필사즉생' △원밀리언 및 진조크루 팀의 '학익진 스트릿댄스' △민우혁과 함께하는 428합창단 공연 △포레스텔라 '노량' 공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이다.

 

 

이 밖에 △이순신을 체험하는 활쏘기 △전통 놀이 △전통 의복 체험 △말타기 체험 △글과 그림을 통해 이순신을 느낄 수 있는 전국 난중일기 사생대회 및 백일장 △난중일기 골든벨 등도 운영된다.

 

 

 

▲ 이순신축제 홍보 포스터

 

▷아산시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 일주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착착'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축제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청년 이순신,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곡교천, 온양온천역 일원 등에서 열린다.

 

시는 대규모 인원이 축제장을 찾을 것을 대비해 아산소방서 앞에 1,228면의 임시주차장 조성을 마쳤다. 15~2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셔틀버스는 천안아산역(KTX·SRT), 탕정역과 온양온천역(지하철), 아산터미널(버스) 등 광역교통망은 물론, 1만여 면의 관내 공영주차장과 축제 현장을 연결한다.

 

축제 자원봉사단 '여해서포터즈'도 발대했다. 1,057명으로 구성된 제2기 '여해서포터즈'는 현장 안내와 통역, 질서 유지, 미아 보호 등 축제 현장 곳곳을 누비며 성공적인 축제 진행을 지원하게 된다.

 

일반 관람객과 시민 참여가 가능한 각종 프로그램은 모두 인기리에 접수가 마감됐다.

 

우선 올해 처음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노젓기 대회'에는 총 86팀, 1,118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참가자들은 19일부터 24일까지 곡교천 수상 특설경기장에서 사전 연습을 시작한다. 부문별 본선은 25일과 26일로 나뉘어 펼쳐지며, 27일 오전에는 일반인 관람객도 노젓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7일 열리는 '백의종군길 걷기대회'에는 지난해 참가자 1,246명보다 2배 넘게 많은 2,574명이 등록했다.  

 

28일 열리는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 역시 지난해 참가자(5,199명)보다 42%(2,180명) 많은 7,379명이 선수등록을 마쳤다. 그중 45.8%(3,379명)가 지난해 대회에도 참가했다.

 

시는 높은 재참가율보다 확실한 지난 대회 만족도 지표는 없다고 보고, 올해 역시 '내년에도 오고 싶은 대회'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전 관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글과 그림 실력을 겨루는 '전국 난중일기 사생대회', '전국 난중일기 백일장', '이순신 창작시 공모·시낭송 대회'는 모두 참가자가 조기 마감됐다. 특히 난중일기 사생대회와 백일장은 어린이 청소년 참가자가 많은 만큼, 시는 안전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 공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지난해 축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세계태권도연맹시범단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원밀리언·진조크루의 '학익진 스트릿댄스'를 비롯해, 아산시립합창단의 뮤지컬 '필사즉생', 포레스텔라의 영화 <노량:해무> OST 공연, 월드엔젤피스예술단의 '비천도해' 등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이 3일간 쉴 새 없이 펼쳐진다.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주최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베스트 이벤트 프로그램'에 선정된 '군악·의장 페스티벌' 역시 이어진다.

 

특별히 올해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도 가세해 멋진 축하비행이 아산의 상공을 수놓을 예정이다.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은 28일 오후 4시 15분부터 펼쳐진다.

 

이 밖에도 '성웅 이순신 축제'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봉근 명창의 창작 판소리 '이순신가' 공연, 릴레이 이순신 인문학 콘서트, 삼도수군병영체험, 시그니처 한복체험, 활쏘기· 전술신호연 날리기·노젓기·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손님맞이 준비를 마친 아산시는 막판 홍보전에 돌입한다.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충무공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씻어내며 대한민국 전역에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을 알리는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이 열린다.

 

친수식에는 이순신 장군이 무과 급제 전까지 살았던 현충사 경내 옛집 우물물과 온양온천 원천수가 사용되며, 충무공께서 영면해 계신 아산시, 장군의 후손인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들이 함께한다.

 

인근 세종시와 홍성군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와 충남도청 직원 대상 출근길 홍보도 진행된다.

 

박경귀 시장은 "축제를 찾는 모든 분께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면서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매년 4월이 기다려지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아트밸리아산제63회성웅이순신축제'와관련된자세한정보는홈페이지(https://culture.asan.go.kr/_esunshin/n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전경

 

▷박경귀 시장,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 편리한 여가생활 여건 마련‥  정주 여건 향상 기대"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배방읍 모산로 182-14에 신축 건립한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의 개관 준비를 마치고 18일에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에 새로 개관하는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는 부지면적 15,078㎡, 연면적 5,646㎡ 지상3층 규모로 '다함께 돌봄센터(1층)', '공수스포츠센터(1층 수영장, 2층 체육관)', '배방도서관(1~3층)'으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202억 원이 투입됐다.

 

개관식에 참석한 박경귀 아산시장은 "사람과 지역 중심의 생활 기반시설 구축으로 쉽고 편리한 여가생활 여건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단장된 센터에서 지역주민분들이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등 향상된 정주 여건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방복합커뮤니티센터는 2019년 '생활 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2년 6월 착공, 2024년 2월 준공하였으며, 에너지절약을 위한 녹색건축인증,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등 친환경 건물로 계획 시공됐다.

 

 

 

 

▷아산시,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 선정

 

아산시가 260.86억원 규모의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사업인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제조혁신공정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본 사업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에 걸쳐 총 260.86억 원(국비 100억 원, 도비 48.69억 원, 시비 111.31억 원, 민자 0.8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의 주요 내용은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공정개발혁신센터 구축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제조공정 실증 지원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의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휴먼마이크로바이옴은 기존 의약(합성?바이오의약품)의 한계 극복을 통한 다양한 질병의 치료 및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미 세계 주요국에서는 관심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업분야이다.

 

아산시는 지난 2022년 선정된 298억원 규모의 산업부 공모사업인 「국가재난 슈퍼박테리아 신종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 기술개발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과기부 공모사업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선도연구센터(MRC)」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산시는 타 지자체(송도-의약, 오송-제약)와 차별화된 전국 최고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바이오 관련 3대 산업(휴먼마이크바이옴 산업, 온천·수면 관련 헬스케어산업, 바이오 의료기기 산업)을 집중 육성 중이다.

 

또한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구축중인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와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과 연계해 마이크로바이옴의 기초연구부터 치료기술 개발 ? 임상 ? 상용화까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과 기선정된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사업의 연계 활용을 통해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아산시가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분야에서 국내 최대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 코스(효의 길) 현장점검

 

▷박경귀 아산시장,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 코스(효의 길) 현장점검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 코스(효의 길)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백의종군 길'은 이순신 장군이 중상모략으로 28일간 의금부에 갇혀있다가 관직이 박탈된 채 초계(합천)에 있던 도원수 권율 장군을 찾아가는 총 640㎞의 긴 여정을 재현한다는 취지로 조성되었고, 이번 현장점검이 이루어진 '효의 길'은 연장 15㎞로 장군의 '효' 정신을 되새기는 구간이다.

 

오는 4월 27일(토)에 개최되는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는 지난해에도 3,3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치러진 행사로 올해에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가가 예상되어 읍면동 순회 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시는 백의종군 길 구간인 곡교천의 구석구석 숨겨진 아름다움과 풍성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전지 및 잡목 제거 작업을 시행해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박경귀 시장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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