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정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후원 전달식 모습

 

▷아산 정우새마을금고, 온양5동에 라면 100박스 기부

 

아산 정우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성)가 지난 24일 온양5동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상자를 기부하였다.

 

정우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지속해 온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후원된 라면은 온양5동 독거노인과 한부모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기성 대표는 "좀도리는 끼니때마다 쌀을 조금씩 덜어 어려울 때를 대비하던 선조들의 지혜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마다 새마을금고에서 추진한 사업이다"라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나눔愛밥차 후원품 전달식 모습

 

▷사단법인 나눔愛밥차 봉사단, 온양4동에 설맞이 후원품 전달

 

사단법인 나눔愛밥차(대표 전종욱)가 온양4동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우재원·공판석)에 설 명절을 맞이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후원받은 쌀로 만든 떡국떡과 명절음식 재료로 구성되었으며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공판석 온양4동장은 "항상 온양4동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각 가정에 이 고마운 마음도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정우새마을금고, 라면 100상자 기부 모습

 

▷아산 정우새마을금고, 온양2동에 라면 100상자 기부

 

아산 정우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성)가 24일 온양2동(동장 유해조)에 라면 100상자를 기부했다.

 

정우새마을금고는 1998년부터 '사랑의 좀도리운동'이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후원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기성 정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해조 온양2동장은 "소중한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우새마을금고의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후원금 전달 모습

 

▷온양5동 이승범씨, 관내 출산가정에 출산·육아지원금 300만 원 후원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안금선, 민간단장 강연식)이 24일 온양5동 이승범씨가 후원한 출산·육아 지원금 300만 원을 관내 출산가정 6가구에 전달했다.

 

이승범씨는 2013년부터 매년 온양5동에 300만 원씩 기부해오고 있으며, 출산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출산·육아 지원금을 전해왔다.  

 

강연식 단장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육아지원금을 전달하여 양육 부담 완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 아산 정우새마을금고, 라면 50상자 후원 모습

 

▷정우새마을금고, 송악면행복키움에 라면 50상자 후원

 

아산 정우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성)가 24일 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50상자(12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정우새마을금고는 1998년 시작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후원 활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정우새마을금고가 후원한 라면 50상자는 관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가정 5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장기성 정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한파로 인해 저소득층이 경제적으로 더욱 힘들 것이다. 이런 힘든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준배 추진단장은 "송악면의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정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리고, 전달해 주신 후원물품이 관내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서 면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

 

신 정우새마을금고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송악면도 관내 취약계층의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MG정우새마을금고, 온양3동에 후원 물품을 전달

 

▷MG정우새마을금고, 온양3동 행복키움에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24일 아산시 온천동에 소재한 MG정우새마을금고(이사장 장기성)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100박스를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오효근, 민간단장 박충서)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한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장기성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효근·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MG정우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피엠티, 음봉면행복키움에 후원금 기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피엠티(대표 조용호)가 24일 음봉면 소외계층을 위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재영, 공동단장 최기호)에 현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조용호 대표는 "독거노인이나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호 면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열심히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후원 물품 전달식 기념 촬영 모습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면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 물품 전달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본점은 25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20포, 라면 30박스, 두루마리 휴지 30팩(100만 원 상당)을 선장면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원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본점 이사장, 이모완 선장면장이 참석했다.

 

박성원 이사장은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면장은 "한파로 몸과 마음이 시린 계절에 아산새마을금고에서 전한 온기가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아산새마을금고의 기부에 감사드리며, 선장면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본점은 사회공헌사업 '사랑의 좀도리'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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