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봉면 성과보고회 기념촬영 모습

 

▷음봉면행복키움, 2023년 성과보고회 개최

 

아산시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재영, 공동단장 정인묵)이 지난 20일 2023년 행복키움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 이통장협의회 및 후원업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후원자에 대한 감사표창 수여, 2023년 행복키움사업 추진 성과보고 및 2024년의 향후 발전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재영 단장은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을 향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하다"며 "나눔과 봉사를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음봉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인묵 면장은 "추진단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에 감사드리며, 음봉면은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따뜻한 빵 나눔사업 추진 기념촬영 모습

 

▷신창면행복키움, 직접 만든 케이크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아산시 신창면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김인우, 박희성)이 지난 21일 행복키움 따뜻한 빵 나눔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신창면행복키움추진단이 충남사회복지협의회의 사업 공모에 선정돼 재원을 마련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만든 따뜻한 빵을 저소득 가정에 전달함으로써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올해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11월까지 총 5회기를 진행하는 동안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직접 만든 따뜻한 빵을 음료와 함께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이용자 및 신창면 저소득 가정 등 500여 가정에 전달했으며 독거어르신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이루어져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특별히 12월은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25가정에 전달해 연말연시를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희성 단장은 "서툰 솜씨지만 직접 만든 케이크를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는 날씨지만 마음만은 온기로 가득 차는 듯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살뜰히 살피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후원품 전달식 기념촬영 모습

 

▷배방읍 배방중앙침례교회, 배방읍행복키움에 백미 후원

 

아산시 배방읍 배방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김병완)가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kg 50포를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손정렬, 김창덕)에 기부했다.

 

김병완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신도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정렬 단장은 "추운 겨울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나눔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린다.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온양3동행복키움추진단이 관내 아동들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기념촬영 모습

 

▷온양3동행복키움, 손말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롯데시네마 나들이

 

온양3동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김정자, 민간단장 박충서)이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관장 김슬기)의 후원으로 권곡동에 소재한 손말지역아동센터(센터장 장선혜) 아동 15명을과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선혜 손말지역아동센터장은 "올해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줄 수 있어 너무 뿌듯하다"며 "아이들의 문화생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정자·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 공동단장은 "분기마다 영화이용권을 후원해 주시는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 감사드린다"며, "항상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온양3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 모습

 

▷온양성결교회, 온양2동행복키움에 후원금 전달

 

온양성결교회(담임목사 이재두)가 지난 21일 온양2동행복키움추진단(동장 유해조, 단장 강준구)을 찾아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행복키움사업을 통해 온양2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재두 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문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준구 단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온양성결교회에 감사하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성결교회는 2013년도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백미 후원, 삼계탕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온양2동 행복키움사업에 매월 10만 원을 후원해 오고 있다.

 

 

▲ 송악면 성과보고회 기념촬영 모습

 

▷송악면행복키움, 2023년 성과보고회 개최

 

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손준배)이 지난 21일 송악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행복키움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많은 눈이 오는 기상에도 행복키움추진단원 외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후원자,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복지이장 등 25여 명이 참여해 송악면의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성과보고회는 2023년 행복키움추진단 성과 발표, 2023년 활동 동영상 시청, 2024년 행복키움추진단 발전 방향 논의, 추진단원 교류와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영 의장은 "송악면은 복지 수요에 비해 자원이 턱없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이 있는 곳이지만, 마음이 잘 모이는 곳인 만큼 특별함이 기대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손준배 단장은 "한 해를 정리하고 보니 단원들의 노력이 마을 곳곳에 배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내년에는 단장으로서 솔선수범해 단원들과 함께 발로 뛰는 모습을 더욱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은 정기 후원물품 지원, 건강한 여름나기, 따뜻한 겨울나기, 건강 및 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등을 통해 살기 좋은 송악면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성금전달 기념촬영 모습

 

▷유엔팩(주) 둔포면 희망2024 나눔캠페인 통해 이웃사랑 전해

 

유앤팩(대표이사 고광혁)이 지난 20일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유앤팩(주)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전했다.

 

고광혁 대표이사는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입주해 수도권과 가까워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고, 추운 겨울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겟다"고 말했다.

 

최경만 면장은 "매년 둔포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 줘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햇다

 

한편, 유앤팩(주)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둔포면 어르신을 위해 국수대접, 휠체어 등 물품지원, 지속해서 환경을 생각한 나눔 "쓰담" 활동을 펼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크린팩토메이션 임직원, 음봉면 소외계층에 현금 후원

 

지난 20일 ㈜크린팩토메이션 오기익대표 외 직원 11명이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재영, 공동단장 정인묵)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함께 모아온 200만 원을 기부했다.

 

㈜크린팩토메이션 오기익 대표는 "지난달에 개인후원을 시작으로 올해가 가기 전에 다시 한번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니 혼자 누리는 것보다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인묵 면장은 "올해에도 음봉면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을 살뜰히 돌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열심히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 후원금 전달 기념촬영 모습

 

▷음봉 예전교회, 음봉면행복키움에 후원금 전달

 

음봉면 산동리에 소재한 예전교회(대표목사: 안태준)가 지난 21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아동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재영, 공동단장 정인묵)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후원금은 음봉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취약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안태준 목사는 "겨울철 혼자 좌절하고 있거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과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내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송재영 단장은 "올해에도 음봉면의 어려운 이웃과 노인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랑과 정이 느낄 수 있어 무척 반갑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행사 진행 모습

 

▷도고면, 희망2024 나눔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개최

 

도고면(면장 이승희)이 지난 19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2024 나눔캠페인 집중 모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학교, 지자체 등 다양한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려는 마을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승희 면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도 따뜻한 사랑을 보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4나눔캠페인 2024년 1월까지 진행되며 성금 기부는 전화, 지로, 계좌입금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참여 방법은 도고면 행정복지센터(☎041-537-3693)로 문의하면 된다.

 

 

▲ 박경귀 아산시장 현장민원실 방문, 직원 격려 모습

 

▷박경귀 아산시장 "'신창면 현장민원실' 행정서비스 향상 이끌 것"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1일 신창면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행정서비스 향상을 실천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계획됐던 현장민원실 개소식은 기상악화로 인해 취소됐으나, 박 시장은 현장민원실을 찾아 운영 상황을 살피며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창면 현장민원실 개소를 통해 그동안 애로사항이었던 외국인에 대한 행정서비스 문제가 많이 해소된 것 같다"라며, "더욱 안정적인 현장민원실 운영을 위해 지원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어를 병행 표기한 업무 안내도를 현장민원실 외부뿐만 내부에도 마련한다면 더 실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김인우 면장은 "거리 접근성이 낮아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과 언어 문제로 민원 처리가 힘들었던 외국인에게 현장민원실이 지역 사랑방의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창면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행정서비스 강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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