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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소식(배방읍, 온양4동, 염치읍, 둔포면, 선장면):오프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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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소식(배방읍, 온양4동, 염치읍, 둔포면, 선장면)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2/05/11 [09:39]

5월 11일 소식(배방읍, 온양4동, 염치읍, 둔포면, 선장면)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2/05/11 [09:39]

 

▲ 배방로 화단 조성 및 식재 장면

 

배방읍, 배방로 베고니아 꽃거리와 화단 조성

 

배방읍에 따르면 배방로와 읍청사 주변에 베고니아 등 3종의 여름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배방로에 화려한 여름꽃인 베고니아를 가로등 걸이화분으로 식재해 배방읍의 도시 미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오세규 배방읍장은 “화사한 여름꽃으로 아름답게 변모한 배방읍의 도시 경관을 보며, 싱그러운 여름의 활력이 주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온양4동행복키움추진단에 사랑의 쌀 후원 후 기념촬영 모습

 

이민식 씨 가족, 온양4동행복키움에 사랑의 쌀 후원

 

이민식씨(온양3동 거주) 가족이 지난 10일 온양4동행복키움추진단(단장 우재원)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10kg) 50포를 후원했다. 

 

이민식 씨는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행복하게 생각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 나눔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순 동장은 “우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해주신 후원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식씨 가족은 2014년부터 아산시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 후원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

 

이민식씨 가족, 염치읍 취약계층을 위해 쌀 전달

 

아산시 온양3동에 거주하는 이민식씨 가족이 지난 10일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공동 단장 박규희, 허문욱)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10kg, 50포(총500kg)를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염치읍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민식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규희 염치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관심을 주시는 이민식씨 가족분들께 감사하다. 덕분에 우리 염치읍이 더욱 따뜻하고 훈훈해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둔포면주민자치위원회 꽃심기 모습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센터 꽃심기 환경조성

 

둔포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하에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인근 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자치센터 및 인근 둔포천변 청소와 다년생화초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둔포면 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인근 주차장과 천변에 잡초제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다년생화초 화단 30여개를 조성했다.

 

공기표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조성을 마친 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시는 주민자치센터 인근에 다량의 꽃을 심어 보람이 있었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과 함께 멋진 주민자치센터를 가꾸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손용훈 둔포면장은 “많은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공시설 주변을 미화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지역을 아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분들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둔포면을 가꾸어 나가겠다.” 고 전했다.

 

 

 

▲ 선장면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 모습

 

아산시 선장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캠페인

 

아산시 선장면이 지난 10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하상옥),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기정), 각 마을 이장, 지역주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 및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선장면은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을 통해 농촌 마을 안길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폐농약병 등 약 10톤을 수거했다.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재활용 가능한 자원과 일반 소각용 폐기물로 각각 분리됐으며,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과 폐농약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재활용할 예정이다.

 

하상옥·김기정 회장은 "환경오염을 막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다 같이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선장면 만들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농촌에서 발생하는 영농 폐비닐 등이 소각 또는 매립되지 않도록 수거하며 깨끗한 선장면 환경조성 및 영농폐기물 자원 재활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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