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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0월 4일 소식(질병예방과, 산업입지과, 회계과, 농촌자원과, 사회복지과, 여성복지과,안전총괄과 문화관광과):오프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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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0월 4일 소식(질병예방과, 산업입지과, 회계과, 농촌자원과, 사회복지과, 여성복지과,안전총괄과 문화관광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2/10/04 [09:36]

아산시 10월 4일 소식(질병예방과, 산업입지과, 회계과, 농촌자원과, 사회복지과, 여성복지과,안전총괄과 문화관광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2/10/04 [09:36]

▲ 2022~2023년 겨울철 접종 우선순위

 

▷아산시, 겨울철 코로나19 추가접종 '모더나 2가 백신 접종' 추진

 

아산시가 질병관리청 겨울철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모더나 2가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모더나 2가 백신은 초기 유행한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BA.1 기반으로 개발된 백신이다.

 

접종 대상자는 18세 이상 성인 중 기초접종(1, 2차) 완료자로 마지막 접종일이나 확진일로부터 4개월 경과 후 접종이 권고된다.

 

접종 대상자인 면역저하자, 60세 이상 고령층, 감염 취약 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2·3순위 대상자는 잔여 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예약은 누리집(https://ncvr.kdca.go.kr/cobk/index.html) 또는 콜센터(1899-7425, 1339)를 통해 할 수 있고, 잔여 백신 접종은 오는 11일부터 SNS(네이버, 카카오) 또는 의료기관 유선 연락을 통한 예비명단 확인 후 가능하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겨울철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겨울철 추가접종이 중요하다. 대상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추후 화이자의 BA.1 기반 2가 백신도 도입할 예정이며, mRNA 백신 접종 금기 대상자 또는 mRNA 백신으로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등 단백질 재조합 방식의 백신도 활용할 예정이다.

 

 

▲ .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20개 기업체로 구성된 입주기업체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중 하나인 ㈜케이엔제이 2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태규 부시장, 입주기업 대표와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 설립에 따른 정관제정 및 임원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 확정하고 초대 협의회장에 심호섭 ㈜케이엔제이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심호섭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입주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입주기업 간 활발한 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한 기업환경 조성을 위해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태규 부시장은 "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창립총회를 축하드린다"며 "아산스마트밸리가 아산시 지역경제의 메카로서 5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는 정기 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산업단지 환경관리와 입주기업 간 교류 및 협력,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와 함께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사단법인 설립인가 승인을 충남도에 요청할 예정이다.

 

▲ 아산시, 2022년도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진행

 

▷아산시, 올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진행

 

아산시가 지난달 30일 공유재산 관리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오보영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공제사업 전반과 사고 접수·처리 절차에 대해 안내했고, 2부에서는 김백헌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차장의 공유재산 법령 교육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교육은 특히 체계적 실태조사를 통한 후속 조치의 필요성과 행정재산 관리위탁과 민간 위탁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내용을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선화 회계과장은 "담당 공무원들이 공유재산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공유재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올해 법정 계량기 정기 검사 안내문

 

▷아산시, 올해 법정 계량기 정기 검사 추진

 

아산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온양1동을 비롯한 13개 행정복지센터와 시민문화복지센터를 순회하며 계량기(저울) 정기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부정 계량기 사용 방지를 통한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등을 위해 추진됐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와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저울, 전기식 저울 등 10t 미만의 비자동저울이며, 가정용·교육용·참조용 저울 등 형식승인 제외 품목과 지냔해와 올해 검정(재검정)받은 저울은 제외됐다.

 

지역별 일정에 맞춰 검사장을 방문해 검사받을 수 있으며, 주요 검사내용은 법정 계량기 여부, 사용공차 초과 여부,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이다. 합격판정을 받은 계량기에는 인증스티커가 부착되며, 불합격되면 수리 후 재검사에 합격해야 사용할 수 있다.

 

 시청 산업입지과(041-540-2350)으로 문의

 

시 관계자는 "정기 검사를 받지 않고 상거래에 사용하는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3조에 의거 과태료 처분 등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기간 내에 검사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농업용 드론(무인 멀티콥터) 비행 실습 모습

 

▷아산시,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농업용 드론 안전 교육' 

 

아산시가 안전한 영농현장 드론 사용을 위해 오는 5일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교육을 진행한다.

 

농업용 드론은 파종, 방제, 비료 살포 등 농작업과 고해상도 카메라를 활용한 생육 정보 및 병해충 예찰 등에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고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어 사용이 증가추세에 있다.

 

시는 영농현장에서 드론을 사용하다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항공법규 △비상 발생 시 비상조치 사항 △드론 사고사례 등 드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과 드론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교육 그리고 실제 드론을 활용한 조종 연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드론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활성화하기 위해 농업용 드론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드론 활용 심화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행복키움 갤러리 개관식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키움 갤러리' 운영

 

아산시가 지난달 30일 염치읍 은행나무길 정류장 갤러리에서 나눔문화 홍보를 위한 '올해 행복키움추진단 나눔문화 갤러리'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복키움 갤러리는 오는 7일까지 운영되며, 갤러리를 방문하면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선한 영향력으로 아산시 복지 리더의 역할을 하는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원 556명의 활동사진과 영상을 볼 수 있다.

 

강준구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협의회장은 "올해도 지역 내 취약 가정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신 17개 읍면동 단장님과 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3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의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시민이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아산시, ‘찾아가는 저출생 극복 간담회’ 개최

 

▷아산시, '찾아가는 저출생 극복 간담회' 개최

 

아산시가 심각한 저출생 현상 등 인구변화에 대한 능동적 대응 방안을 찾고자 지난달 29일 '찾아가는 저출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동육아나눔터(배방 꿈비채점)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혼부부 2명과 맞벌이·다자녀 가정 부모 5명, 시 인구정책 업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제 출산 준비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풍부한 자녀 양육 경험에서 나오는 현실적인 저출생의 원인 그리고 이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신혼부부 주거 안정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급한 현안으로 지목됐으며, 국가나 시 정책에 맞벌이 가정 증가와 초혼 나이 상승, 만혼 증가 등 사회 경제적 변화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정책수요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음이 지적됐다.

 

저출생 극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가족과 아동에 대한 포용과 이를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자녀 양육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참여자 모두가 한목소리를 냈다.

 

한 참여자는 "저출생 문제가 국가적 재앙이라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를 낳고 싶은 생각이 들만한 정책은 없는 것 같다.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좋은 의견을 저출생 시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획기적인 제도개선과 파격적인 예산지원을 중앙정부에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 간담회 진행 모습     

 

▷아산시,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개최

 

아산시가 지난달 30일 5개 중점 안전사고(화재·교통·자살·감염병·범죄 등) 사상자 감축을 위해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아산시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기능 및 운영계획 보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분석 연구용역 계획 보고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중점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관련 부서를 비롯한 기관 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이 안전한 '행복 안전 도시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아산시·경찰서·소방서 다자간 협약체결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실무협의회 구성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TF 구성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 인재진 총감독(오른쪽 두 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박경귀 시장(가운데)와 이기애 부의장(오른쪽 첫 번째)

 

▷박경귀 시장, 서울문화재단 이사장·대표와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총감독 만나 아산 문화예술발전 논의

 

박경귀 시장이 연휴도 반납하고 각계각층의 문화예술 인사들을 만나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향후 협업 관계 구축 등을 논의하며 우호를 다졌다.

 

지난 1일 박경귀 시장은 야외무대를 활용한 오페라 공연 선진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우수 공연 유치 등 아산시 접목 방안을 찾기 위해 서울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 행사장에 방문했다.

 

박상원 이사장과 이창기 대표이사, 백승우 본부장을 만나 아트밸리 아산 조성과 비전에 관해 소개하고 고견을 구하며 향후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MOU 추진 등을 약속했다. 면담 이후에는 한강노들섬오페라 '마술피리'를 함께 관람하며 우호를 다졌다.

 

지난 3일에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 가평군에 이기애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같은 차량으로 동행 방문해 비가 오는 행사장을 장화를 신고 함께 둘러보며 시정 발전을 위한 미래를 나눴다.

 

인재진 총감독 등을 만나 음악을 주제로 한 축제의 발전 방향을 토의하고, 선진사례를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될 신정호 재즈 아트밸리 페스타에 접목할 방안을 함께 구상했다.

 

열띤 대화 속에 인재진 총감독은 신정호 재즈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향후 아산에 방문해 축제·공연 관계자에게 노하우를 전수할 것을 약속했다.

 

박경귀 시장은 "연휴 동안 아산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유수의 문화예술기관과 만나 상호협력을 약속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산을 국내 최고의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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