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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30일 소식( 자치행정과, 자치행정과, 개발정책과, 교육청소년과, 경로장애인과, 여성복지과,문화유산과, 차량등록과, 도시계획과):오프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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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9월 30일 소식( 자치행정과, 자치행정과, 개발정책과, 교육청소년과, 경로장애인과, 여성복지과,문화유산과, 차량등록과, 도시계획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2/09/30 [09:19]

아산시 9월 30일 소식( 자치행정과, 자치행정과, 개발정책과, 교육청소년과, 경로장애인과, 여성복지과,문화유산과, 차량등록과, 도시계획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2/09/30 [09:19]

▲ 시민의 날 기념식 웹자보

 

▷제28회 아산시민의 날 행사... 3년 만에 신정호 아트밸리 야외음악당에서 개최

 

제28회 아산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월 4일 신정호 아트밸리 야외음악당(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아산시민 한마음 운동회 이후 3년 만에 옥외 행사로 치러지며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김희영 시의회의장, 이명수 국회의원, 강훈식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8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아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시민대상 시상, 아산찬가 제창, 민선8기 취임 100일 시정 브리핑, 가수 알리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천시, 방축동 아산시민체육관)

 

박경귀 시장은 "올해 28회를 맞는 시민의 날 행사가 코로나19 해제에 따라 옥외 행사로 개최된다"며 "아산의 대표 힐링 공간인 신정호 아트밸리 공원에서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으로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의 날인 10월 1일은 지난 1995년 1월 1일 온양시와 아산군이 '아산시'라는 이름으로 통합돼 출범한 것을 기념해 그해 6월 조례로 정한 날로, 올해 3일 연휴에 따라 10월 4일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 지난 2일 말레이시아 SIDEC 대표이사가 아산시를 방문해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소개 기념촬영 모습

 

▷박경귀 시장,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참가

 

박경귀 시장이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주최 슬랑오르 정보기술·디지털경제공사(이하 SIDEC) 주관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 참가는 지난 8월 SIDEC에서 보내온 초청 서한과 9월 초 아산시를 직접 찾아 컨퍼런스를 소개한 SIDEC(대표: Yong Kai Ping) 측의 요청에 응하기로 하면서 추진됐다.

 

'2022 아시안 스마트시티 컨퍼런스'는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며, 세계 12개 도시 정상들과 에너지, 교통, 기술 분야의 400여 개 유럽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경귀 시장은 방문 기간 중 슬랑오르 선언과 시장단 정상회담, 탄소중립 포럼 등에 참여하며, 특히 6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는 '역동하는 도시, 대한민국 아산'을 소개하고 '아산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게 된다.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계획도시인 쿠알라룸푸르와 푸트라자야, 사이버자야를 방문해 성공한 스마트도시 정책을 배우며, 자매결연 도시인 페탈링자야 시장과의 회담이 예정돼 있어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교류도 재개된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조성된 공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관광 자원화를 통한 정책 연계 성공사례를 견학해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지방 정원이 될 '신정호 아트밸리' 청사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세계 도시 정상과 기업, 투자자들에게 '첨단산업과 문화관광 자원이 공존하는 아산'을 소개해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또, 해외 선진 스마트도시 정책과 공원 연계 정책 성공사례를 향후 시가 추진하는 도시개발 사업과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 등에 접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 사업설명회 개최 모습

 

▷박경귀 시장, 수도권의 관문 도시 둔포, 명품도시 건설 천명

 

둔포지역 센트럴파크 도시개발 사업 설명회가 둔포초등학교에서 3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현인배 전 아산시 의원, 홍순철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둔포지역의 특성과 도시개발에 대한 배경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박 시장은 "둔포지역은 그동안 아산의 변방으로 인식돼 주목받지 못했던 곳이지만 둔포는 충남의 최북단으로 아산의 관문이며, 충남의 천병이기 때문에 둔포를 발전시키지 않고는 아산 발전과 충남 발전을 이끌 수가 없다"며 둔포 발전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  

 

"그동안 아산시가 하는 도시개발은 소규모로 이뤄졌고, 둔포지역에서 이렇게 큰 규모의 도시개발을 하게 된다는 것 자체가 이제 균형 발전에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고 개발에 의미를 부여한 뒤 "둔포를 거점으로 하는 북부권 발전을 통해서 아산시 발전을 이끌겠다"고 역설했다.

 

박 시장은 "지금 둔포는 제1, 제2 테크노밸리가 조성돼 있으나 신도시와 구도심 사이에 단절 현상이 일어나 이에 대한 연계개발 방안 마련이 필요하며, 둔포는 충남도의 베이 밸리 메가시티 건설의 핵심지역으로 이와 연계해 △아산만 써클형 순환 철도 신설 △ 당진 평택 국제항 물류환경 개선과 대중국 수출 전진기지 육성 △환황해 경제자유구역청 복원과 민관 상생발전위원회 설치 △안산 대부도∼보령 해저터널 간 한국판 골드코스트 조성 △수소에너지 융복합산업벨트 조성 △한강수계의 충남 서부권 용수 이용 협력 △아산시 둔포면 일부 평택지원법 적용 등을 추진해 아산 북부권 10만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한 둔포읍 승격을 통한 행정기능의 강화,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가칭)북아산고 신설 등 교육 인프라 확충도시 인프라 확대 및 개선 등을 통해 수도권 관문 도시 둔포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둔포센트럴 파크 도시개발과 관련 "지역 개발압력에 따른 난개발이 우려되지만, 소규모 쪼개기 개발이나 주택단지 개별입지 등을 억제해 난개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계획의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마지막으로 둔포지역 도시개발에 관한 설명회에 참여해 주신 지역민들께 감사를 표하고, 도시개발 추진과정에서 이익을 얻는 분들도 있지만, 손해를 보는 분들도 발생할 수 있으니 그런 분들께는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 진행 모습

 

▷아산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아산시가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아동친화정책을 총괄 관리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하며 아동 참여기구를 통한 정책 제안사항을 검토 반영하는 등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박경귀 아산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전략사업 20개를 담당하는 13개 부서 부서장을 단원으로 조직돼있다.

 

회의에서는 19개 전략사업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와 아산시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가결안건 및 5분 발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은숙 교육청소년과장은 아산시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가결안건 및 자유발언에 대해 "'아산시 지역 간 균형 있는 성장 촉구' 건을 인상 깊게 들었다.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해 권역별 균형 있는 어린이 청소년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동보육과장은 "권역별 키즈앤맘센터 건립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마음 편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실무추진단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물론, 아동 관련 현안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아동에게 활력과 위로를 선사하고, 아산시를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조성하자"고 말했다.

 

▲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진행 모습

 

▷박경귀 시장 "효도 시정, 보훈 시정을 통해 금빛 어르신 시대 아산을 열겠다" 밝혀

 

아산시가 30일 시민체육관에서 15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경귀 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강훈식 국회의원,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과 노인회 임원과 지역 어르신이 참여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어르신과 악수하며 인사를 건넨 뒤 축사를 통해 "여기 모인 어르신들은 대한민국과 충남도, 아산시 발전에 앞장선 분들로 존경받고 예우받아야 한다"며 "민선 8기 아산시는 효도 시정과 보훈 시정 추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속에는 어르신의 노후 행복과 예우를 보장하기 위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아산시가 어르신들의 아들딸이자 며느리가 되겠다"며 "금빛어르신돌보미단을 통해 어르신들을 한층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모시어 금빛 어르신 시대 아산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열악한 경로당 환경도 대폭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문화도 조성하겠다. 경로당 운영비 상향과 입식 테이블 순차 보급에 나서고, 예절 교육과 효도 교육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효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해 행사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식전 행사로는 노인대학에서 갈고닦은 회원들의 기공체조, 웰빙댄스, 장구 난타 등이 펼쳐졌으며, 이어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54명의 수상자는 평소 사회와 이웃에 봉사하는 모범적인 생활로 노인의 올바른 위상을 정립하고, 노인복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을 받고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돼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어르신들의 마음과 피로를 풀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펼쳐지며 화합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99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결의했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에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정하고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 성희롱 예방 교육 진행 모습

 

▷아산시, 6급 대상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진행

 

아산시가 지난 29일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최근 정치권과 공무원 성 비위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아산시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하도록 직원교육 강화 차원에 추진됐다.

 

6급 팀장(급)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인지교육 전문 강사인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양성평등 가치관 함양과 인권 보호를 위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해질 수 있는 성희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이 늘 경각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희롱 예방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4대 폭력 예방 교육'과는 별개로 진행되고 있다.

 

▲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워크숍 진행 모습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10월 공예 워크숍 참여자 모집

 

아산시가 지원하고 온양민속박물관이 운영하는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에서 10월 공예 워크숍 모집을 시작한다.

 

공예 워크숍은 △10월 1일 '펀치니들, 식물의 집' △10월 2일, 9일 '청사진, 정원의 기록' △10월 2일, 9일 '레터프레스, 꽃과 문양' △10월 3일 '식물염색, 자연의 물듦' △10월 10일 '판화, 식물과 문양'으로 구성됐으며, 네이버 예약(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검색)과 인스타그램(@asc_onyang)으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을 할 수 있다.

 

30일부터 온양민속박물관 야간 개장 '자연의 경청'도 시작된다.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ASC) 공예 워크숍과 함께 박물관 곳곳에서 전시, 공연, 마켓, 체험 등이 열리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 인스타그램 또는 전화(041-542-660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홍보 물품

 

▷아산시, 의무보험 가입과 종합검사 이행 홍보

 

아산시가 무보험 운행에 따른 위험과 차량 종합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차량용 비상 탈출 망치 제작 배포를 통한 홍보에 나섰다.

 

자동차 종합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자동차 소유주의 의무사항이나 부주의 등의 사유로 종합검사를 이행하지 않으면 일반 자동차 기준으로 최대 6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의무보험 미가입 시에는 자가용 기준 최대 9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가입 상태로 운행 시에는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검찰에 기소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한대균 차량등록과장은 "자동차 종합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선택사항이 아닌 자동차 소유주의 의무사항인 만큼 세심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공공기여 협약 체결 장면,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배방 지역 개발 사업자, 1000억 원 공공기여 협약 체결

 

아산시 배방 공수 지역 개발사업자들이 총 1000억 원의 공공기여금을 납부하기로 했다. 시는 이 기여금을 활용해 해당 지역의 교통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30일 박경귀 시장은 신도리코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래준 아산배방미래도시피에프브이(주) 대표, 크라운 공장 이전 부지 개발사업자인 김관호 아산배방복합개발피에프브이(주) 대표와 만나 배방 공수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기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해당 지역에 연이어 대규모 개발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교통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 상호 공감하여 추진됐다.  

 

협약에 아산시는 도로의 설계, 인허가, 보상, 공사 등 배방남부도로(가칭) 개설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도로)사업을 시행하고, 공공기여자는 전체 사업비 중 1000억 원(신도리코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 600억 원, 크라운 공장이전 부지 개발사업자 400억 원)을 시에 정액 납부하게 된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과 사업 추진으로 배방 공수 지역의 교통환경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협약식에서 "온양 구도심과 배방 신도시 지역 사이의 교통 체증은 배방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아산 전체의 문제였다. 막대한 예산이 드는 만큼 쉽게 추진하기 어려웠다"면서 "두 기업에서 1000억 원이라는 대규모 공공기여를 제안해주신 덕분에 사업 추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례는 도시 개발이 공공의 이익으로 이어진 모범적인 예가 아닌가 싶다"면서 "결국 확대된 공공 인프라 확대는 다시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다.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아름다운 모델인 만큼, 시민과 기업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사업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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