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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11일 소식(기획예산과, 여성복지과, 공공시설과, 자원순환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사회복지과,경로장애인과, 대중교통과):오프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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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11일 소식(기획예산과, 여성복지과, 공공시설과, 자원순환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사회복지과,경로장애인과, 대중교통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2/04/11 [08:49]

아산시 4월 11일 소식(기획예산과, 여성복지과, 공공시설과, 자원순환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사회복지과,경로장애인과, 대중교통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2/04/11 [08:49]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충남도 찾아 도비 지원 요청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원활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을 위해 충남도를 방문했다.

 

이태규 부시장은 지난 8일(금) 충남도청에서 충남도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이창규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도비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방문은 아산시 도세 징수비율 대비 도비 교부액이 현저하게 낮은 실정을 감안하여 도비 지원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서 이날 건의한 사업으로는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건립 △밀두~대음(지방도623호) 확포장공사 등이며 지속적인 도시성장에 걸맞은 인프라 구축과 미래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태규 부시장은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시정의 주요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올해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아산시는 5월말까지 복지대상자의 효율적인 선정과 관리를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4개 복지사업 대상자 상반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조사는 국세청 등 주요 기관에서 제공되는 소득,재산 자료를 활용해 복지수급자와 부양의무자의 소득, 재산, 부양여부 확인과 상담·가정방문등을 통하여 진행되며, 확인조사결과 급여변동 등은 수급자 본인에게 안내되며, 이의가 있을 경우   소명과정을 거쳐 소득,재산을 반영하고 결과에 따라 자격변동이 발생하게   되며, 금번조사로 인해 수급탈락자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각지대  를 적극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철저한 사실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탈락자 및 자격변동자에게는 충분한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워 보호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는 적극적 권리권리구제 및 긴급지원· 민간연계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2019년도 과학의 날 행사 모습

 

▷아산 장영실과학관, '올해 과학의 날' 기념행사 실시

 

올해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는 오는 17일(일) '2022 과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아산시와 선문대학교가 주최하고 장영실과학관이 주관하는 이번 '2022 과학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로봇과 교육을 주제로 한 새로운 시도의 행사를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위생과 안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장영실과학관 1층에서는 '로봇레이스', '장영실 3D펜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고, 2층에서는 '로봇댄스 공연', '수학퍼즐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오경식 장영실과학관장은 "2011년 7월 22일에 개관한 장영실과학관은 그 동안 과학아산, 교육아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개관 10주년을 맞아 과학관의 전시물을 개선하여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하게 준비한 과학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폐기물관리법 위반 불법으로 방치된 폐기물

 

▷아산시, 폐기물처리업체 위반행위 점검 강화

 

아산시는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한 폐기물처리업 사업장에 대한 연중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지도·점검 대상은 아산시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 110개소로. 주요점검 사항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방치폐기물처리 이행보증 여부, 폐기물 인계인수 작성 여부 등이다.

 

지도,점검 결과 폐기물관리법 위반사항 확인 시 경미한 경우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과 영업정지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산시는 폐기물처리업, 사업장, 건설폐기물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62곳을 적발하여 고발21건, 행정처분 15건, 과태료 부과등 32건을 조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은 중점관리 사업장으로 관리하고 악취, 먼지 등으로 인한 민원 사업장은 관련기관 합동점검 등을 통하여 집중 관리하여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 1인1악기(로렐핑거 동아리, 통통통난타 동아리) 연습 모습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확대 실시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1인 1악기 갖기 사업'이 동아리와 강사 선정이 마무리되어 오는 11월 26일까지 수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는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통해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24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하여 2021년에는 70개 동아리를 선정하였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85개 동아리로 확대 선정하여 지원하게 된다.

 

1인 1악기 사업에는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기타, 난타, 색소폰부터 아카펠라, 칼림바 등 다양한 음악 수업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생활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음악 강사를 우선 선발하여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복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음악 분야 외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1인 1악기 갖기 사업'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중인 1인 1문화 갖기 사업을 하반기에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에 아산시의 1인 1악기 갖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아산시의 대표 문화예술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사업 종사자 정책간담회

 

아산시는 지난 8일  돌봄문화 조성과 건강가정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아산시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사업 종사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산시가족센터의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건강가정프로그램 담당자 등 총 8명의 종사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가족역량강화지원 등 생애주기별 교육과 사업 추진을 통한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다양한 가족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양육의 국가책임 강화차원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강화와 건강가정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여 아산시의 공적 돌봄서비스 강화 및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아산행복마을학교 정책 간담회 후 기념 촬영 모습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아산의 비전을 그리다

 

아산시는 지난 8일  온양5동에 소재한 어울림마을학교에서 아산행복마을학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아산행복마을학교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을교사 12명, 오세현 아산시장,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성과보고와 앞으로의 마을교육공동체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행됐다.

 

마을교사들은 △내실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 지도를 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마을교사 양성과정 운영 △마을학교의 탐방처 체험활동을 위한 차량지원 △아이들의 영어기초 실력 향상을 위한 VR 컨텐츠 이용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마을교사는 별도의 급여를 받지 않고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로 마을학교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마을교육공동체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관심과 상호 소통·이해에 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었다.

 

아산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2017년부터 아산교육지원청과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을학교를 시작해왔으며, 그동안 사회배려 계층과 맞벌이가정의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왔다.

 

아산시는 지난해 충남 최초로 마을학교 전용공간을 지원하며 마을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세현 시장은 "마을교사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희망찬 아산을 위한 교육 선진화와 정책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산행복마을학교는 올해 11개 마을로 마을교사 75명, 학생 165명이 참여하여 영어, 진로체험, 독서논술, 공예, 텃밭가꾸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을학교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운영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회의 모습

 

▷아산의 복지리더,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4월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는 지난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코로나와 함께 일상생활의 복귀를 위한 행복키움 추진사업연간계획을 논의하고 인적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 자원 정보를 공유했다.

 

강준구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주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세심한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행복키움추진단이 되겠다." 고 말했다.

 

아산시행복키움지원사업은 현재 17개 읍면동 554명의 행복키움추진단원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살고 싶은 복지 아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관 공모 선정

 

아산시에 따르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관 공모에 비영리민간단체인 (사)충남장애인부모회 아산지회가 선정되어 지난 7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산시 등록장애인은 2022년 1월 기준 16040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다양한 부양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어  아산시에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장애인 가족의 복지 욕구를 해소하고 부양부담 경감과 역량 강화 지원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가정생활 영위에 도움을 주고자 공모 선정 과정을 거쳐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아산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사무실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금년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며, 장애인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상담 및 가족 휴식 지원, 장애인 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등 장애인 가족이 겪는 사회적·심리적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장애인이 꿈꾸고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탕정면사무소 앞 스마트정류장 설치 모습

 

▷아산시, 스마트정류장 새단장

 

아산시는 탕정면사무소 앞 정류장을 한파와 폭염, 미세먼지를 피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 정류장으로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탕정면 스마트정류장은 복합형 구조로서 밀폐형과 개방형이 함께 있는 구조로 개방형에도 온열의자가 설치되어 동절기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정류장에는 냉·난방기, 버스정보시스템(BIS), 시정 홍보 미디어보드, 온열의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무선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8일 탕정면 이장을 포함한 시민 1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방문 한 오세현 시장은 "스마트정류장이 한파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버스 대기소 기능뿐만이 아닌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탕정면사무소 앞 스마트정류장을 시작으로 버스이용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4개소에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한파와 폭염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더 많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산시, 주요업무 및 코로나19 대책회의 개최

 

▷아산시, 주요업무와 코로나19 대책회의 개최

 

"봄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약속사항 이행과 후속조치 철저로 세심한 행정 추진" 당부

 

아산시가 11일 국,소장과 관련 부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 및 코로나19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최근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확진자 관리와 요양시설 등 고위험시설 관리, 백신접종 등에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응해 줄 것을 주문하며, 요양시설 찾아가는 의료기동전담반 운영 등을 적극 홍보하고, 확진자 모니터링을 통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의 염려 해소와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올해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충남도 유일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적극 행정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구축사업 공모 선정 등 어려운 상황에도 대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물가상승 등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큰 만큼 소상공인 지원, 아산페이·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공공영역의 신속 집행을 비롯해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벚꽃 나들이객 등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졌는데 둘레길, 산책로 등에 조명과 휴게 의자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간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도로·각종 시설물·정류장·하천·지하차도·현수막 등 도시 곳곳을 점검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산불 방지를 위해 강력한 사전 예방과 계도를 집중 추진할 것을 주문했고, 업무추진 시 시민들과 약속한 사항은 철저히 이행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에 대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는 등 세심한 행정 추진을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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