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2동행복키움 카네이션 전달 모습

 

▷온양2동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 전달

 

아산시 온양2동행복키움추진단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저소득 장애인, 독거노인 30여 세대에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카네이션은 온양2동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맺은 은자씨플라워에서 후원했다.

 

카네이션을 받은 어르신은 "자녀들이 성장한 이후에는 서로 사는 게 바빠 최근 몇 년간은 연락도 잘하지 못하고 지냈다. 몇 년 만에 받는 카네이션이 어색하면서도 꽃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준구 단장은 "화사하고 밝은 카네이션을 보면서 잊고 있던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 꽃을 후원해주신 은자씨플라워, 꽃을 전달해주신 단원분들, 꽃을 전달받은 어르신들 모두 행복한 하루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양3동,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 표창패 전달

 

온양3동이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경로효친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온양3동 주민에게 효행자 표창패를 전달했다.

 

표창 대상자는 고령의 병든 시어머님을 극진히 모시며 지역 내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효행과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돼 표창패를 수여하게 됐다.

 

김은경 온양3동장은 "효를 실천하며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인 관내 주민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 효행 문화를 되새기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양3동 통장협의회는 통장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차 통장회의를 열어 동정 현안과 홍보 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마을별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온양4동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과 도시락 전달 기념촬영 모습

 

▷온양4동행복키움, 어버이날 맞아 카네이션과 도시락 전달

 

아산시 온양4동행복키움추진단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방축3통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카네이션 화분과 도시락, 밑반찬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IBK기업은행,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아산운영위원회, 온양4동 새마을회, 따사모 봉사단에서 참여했다.

 

카네이션 화분은 아인하우스에서 기부한 아산사랑상품권으로 구매했으며, 돈가스 세트 도시락과 반찬 2종, 쿨피스, 된장국은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에서 지원했다.

 

카네이션 꽃과 도시락을 선물 받은 어르신은 "찾아올 가족도 없어 쓸쓸했는데 꽃도 받고 도시락과 밑반찬도 받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우재원 단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드리고 싶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온양5동행복키움 어버이날 기념 물품 나눔 행사 기념촬영 모습

 

▷온양5동행복키움-복지통장,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온양5동행복키움추진단이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온양5동 복지통장과 함께 관내 독거어르신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카네이션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협동조합청소년어울림(아산행복마을학교), ㈜돈우, ㈜제일중앙상사 등의 후원과 행복키움추진단에서 준비한 식료품으로 마련됐으며, 결연 대상 65가구에 전달됐다.

 

강연식 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단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도고면 '짝꿍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기념촬영 모습

 

▷도고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5월 '짝꿍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4일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도고면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세계꽃식물원을 찾아 '짝꿍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평소 외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의 기분 전환과 고독감 해소를 위해 기획됐으며, 어르신과 주민이 짝꿍이 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세계꽃식물원을 관람할 수 있었다. 아울러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며 공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 나들이를 가고 싶어도 몸이 불편해 갈 수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바람을 쐬니 활력이 생긴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종철 단장은 "1:1 매칭 짝꿍으로 참여해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주도 마을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둔포면 둔포 글로벌FC 후원품 전달 기념촬영 모습

 

▷둔포면, 다문화 어린이 청소년 '글로벌FC' 축구교실에 후원품 전달

 

둔포면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4일 둔포 다문화?외국인 자녀 축구교실 글로벌FC에 쌀 500kg와 덴탈마스크 2500매를 전달했다.

 

전달한 쌀은 지난 4월 라인건설이 아산시를 통해 둔포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기부한 쌀 5000kg 중 일부며, 덴탈마스크는 익명의 후원자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부해 마련됐다.

 

2018년부터 시작한 글로벌FC 축구교실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하게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 후 50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 5회 전문 코치님의 지도로 둔포초등학교와 둔포체육공원에서 연중 훈련하고 있다.

 

손용훈 면장은 "오늘날 우리 사회는 다양한 문화와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며 "문화 다양성이 인정되는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사회, 모두가 행복한 둔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둔포는 아산테크노밸리에 중소 제조 공장 등이 밀집해 있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편으로 둔포초등학교 재학생 중 다문화 학생의 비율은 3분의 2를 차지한다.

 

 

▲ 둔포면, 효행자 표창패 전달 기념촬영 모습

 

▷둔포면, 어버이날 기념 효행자 가정방문 표창패 전달

 

둔포면이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난 4일 효행자 가정을 직접 찾아 표창패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버지를 지극히 모시는 송○○ 효행자는 "아버님을 모시고 있을 뿐인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 더 잘 모시라는 것으로 알고 기쁘게 받겠다. 아버님께 카네이션도 직접 달아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손용훈 면장은 "시포리 어르신들이 이런 며느리 없다며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 아프신 어르신을 지극정성으로 모신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텐데 대단하시다. 효행자로 추천된 것에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 배방읍행복키움, 코리아에코21, LH주거행복지원센터 후원 협약 기념촬영 모습

 

▷배방읍행복키움, '코리아에코21,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후원 협약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4일 ㈜코리아에코21, 연화마을휴먼시아 7단지 LH주거행복지원센터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코리아에코21은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LH주거행복지원센터가 추천한 저장 강박이 있거나 정리,청소가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애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상자분들의 집도 깨끗하게 해주고 마음의 아픔도 깨끗이 닦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공은영 센터장은 "홀로 주거 환경을 돌보지 못하는 대상자분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 꼼꼼히 주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집은 하루 중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만큼 주거 환경 개선이 대상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살기 좋은 배방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후원 물품 전달 기념촬영 모습

 

▷이상수 氏, 배방읍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전달

 

이상수 씨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지난 4일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오세규, 손정열)에 지역 내 한부모 가정 등 어린이가 있는 저소득 세대를 위한 100만 원 상당 선물 세트 50개를 전달했다. 선물 세트는 물총, 양말, 칫솔, 비눗방울, 과자 등이 들어 있으며 더설렘마켓에서 제작됐다.

 

이상수 씨는 "어려웠던 시절에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성장할 수 있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받은 감사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멋진 택배기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손정열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지역사회 내 아동 및 저소득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씨는 매년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 어린이날 기념 선물 및 명절 선물을 후원하고 있으며, 배방지역아동센터에도 매달 10만 원씩 후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 송악면 행복키움 '효(孝)사랑' 물품 나눔 기념촬영 모습

 

▷송악면행복키움, 어버이날 '효(孝) 사랑' 물품 나눔 및 월례회의

 

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4일 어버이날 '효(孝) 사랑' 물품 나눔 행사 및 월례 회의를 진행했다.

 

송악면행복키움추진단은 아산시 기초푸드뱅크 후원으로 카네이션, 식료품, 두루마리 화장지, 물티슈 등 '효(孝)사랑' 물품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자 30명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손준배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에게 후원 물품과 함께 효심도 전달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월례회의는 시·면정 홍보, 전월 추진단 활동 사항 보고, 기타 주요 안건 등을 승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 어린이날 문화상품권 전달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이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일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5명에게 각 5만 원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어린이날 문화상품권 나눔 행사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들이 꿈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허문욱 단장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에게 나눔의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지속적인 후원과 사랑으로 소외계층 아동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정의 달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 기념촬영 모습

 

▷영인면행복키움, 가정의 달 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

 

영인면행복키움추진단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4일 관내 저소득 가정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단원들과 한성피씨건설(주)(대표 천성복) 임직원들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가정을 찾아 카네이션과 한성피씨건설(주)에서 후원한 사골국, 한우 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명의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에게 와우꽈배기(대표 이상복)에서 후원한 꽈배기와 아산 이마트에서 후원한 우산, 신발, 스티커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상복 대표는 "아이들을 위해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두고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의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지역사회 후원을 바탕으로 작은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행복한 영인면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마음 사랑의 치킨데이' 단체 촬영 모습

 

▷둔포 한마음라이온스클럽,  "한마음 사랑의 치킨데이" 실시

 

지난 4일 둔포 한마음라이온스클럽(회장 김기자)는 둔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한마음 사랑의 치킨데이" 실시를 통한 결연아동에게 치킨과 제과를 전달했다.

 

"한마음 사랑의 치킨데이"는 한마음라이온스클럽에서 저소득아동 5가정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치킨과 함께 필요한 물품 및 봉사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손용훈 둔포면장과 함께 가정에 찾아가 치킨과 제과류를 전달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김기자 회장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작지만 할 수 있는 일로 꾸준히 도우며 곁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손용훈 면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둔포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마음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하여 복지사각지대 없이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송악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어르신 식사대접 모습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식사 대접

 

아산시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선애)는 지난 4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어르신 및 독거노인 20여명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 드린 후,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며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했다.

 

김선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오랜시간 힘드셨을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박하지만 따뜻한 정성으로 이웃사랑 나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송악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매년 저소득 ·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봉사 △식사제공 등 경로잔치 △김장 및 반찬나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孝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 송악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누기 단체촬영 모습

 

▷송악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 펼쳐

 

아산시 송악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박춘섭, 황선민)는 지난 4일 관내 독거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을 독거 노인들에게게 직접 전달했다.

 

박춘섭 · 황선민 회장은 "코로나19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악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경로잔치 와  쌀 · 김치 전달 등의 봉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 허문욱 단장이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모습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나눔 행사 펼쳐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은 6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이 준비한 카네이션과 후원물품을 가정에 방문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허문욱 단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며 나눔문화 확산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 가정의 달 5월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달이 되셨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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