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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8월 19일 소식(기획예산과, 안전총괄과, 자치행정과, 시립도서관, 먹거리정책과,농정과,평생학습관,기업경제과):오프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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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8월 19일 소식(기획예산과, 안전총괄과, 자치행정과, 시립도서관, 먹거리정책과,농정과,평생학습관,기업경제과)

오프라인뉴스 | 기사입력 2022/08/19 [09:11]

아산시 8월 19일 소식(기획예산과, 안전총괄과, 자치행정과, 시립도서관, 먹거리정책과,농정과,평생학습관,기업경제과)

오프라인뉴스 | 입력 : 2022/08/19 [09:11]

▲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적극행정 우수 직원' 시민 추천 접수

 

아산시가 공직 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아산시 적극행정 우수 직원' 시민 추천을 받는다.

 

추천 대상은 적극행정을 통해 업무절차나 규제를 개선하거나 현행 규정상 어려운 부분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 국민편의를 증진한 공무원 등으로, 단순한 민원 친절 대응 사례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수 공무원 추천은 시 홈페이지에서 추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rhodopsin@korea.kr) 또는 팩스(041-540-2139)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부서 제출과 시민 추천을 병행 추진한 뒤, 접수된 사례에 대해 9월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 직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겐 인사 평정 가점,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는 물론, 중앙부처 우수사례 입상 시 특별승급이라는 파격적인 우대 조치도 예정돼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적극행정의 숨은 사례를 추천받고자 한다"며 "아산시에 적극행정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11명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하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 . 올해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모습

 

아산시, 올해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아산시가 지난 18일 의장인 박경귀 아산시장 주재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기관별 대비 태세 점검과 민관 군경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3585부대 2대대의 통합방위 보고와 안전총괄과의 을지연습 총괄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인 기관단체장 21명이 참석해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귀 시장은 "국제 안보 정세가 급변하는 현 상황에는 굳건한 방위 태세를 통한 국가 안보가 더욱 중요하다"며 "유사시를 대비한 철저한 훈련과 준비만이 시민의 안위를 보장하는 만큼 유기적인 협력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을지연습 기간 시청 로비에 광복 후 임시정부, 6.25 전쟁 전반, 월남전쟁, 최근 북한의 국지도발 등 사진 50점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자주국방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애국심 함양에 나선다.

 

 

▲ 올해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 올해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아산시는 지난 18일 2022년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종료된 아산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결과 공유와 제안사업 심사 과정 운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학교 교육이 병행됐다.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과정 운영을 위해 모둠별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도움을 받아 직접 심사를 실습해보는 등 위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부시장은 "시책에 대한 주민참여는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 잡아 다양한 분야에서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아산시 주민참여예산은 주민세(개인균등분)를 재원으로 삼는 만큼 시민 모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예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운영한 결과, 총 127건의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했고, 9월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 바비핀스

 

▷아산시, 독서의 달 행사와 독서캠프 개최

 

아산시가 오는 9월 17일 아산문화공원(시민로 500)에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와 독서캠프 '꿈샘 북&뮤직 페스티벌(KBMF)' 행사를 개최한다.

 

독서의 달 행사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개최되며, 독서다이어리 제작, 흔들북 만들기 등 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9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확대, 대출 정지 면제,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도서 대출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독서캠프 '꿈샘 북&뮤직 페스티벌(KBMF)'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야외무대에서 1부 작가 강연 '음악가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일상', 2부 음악 공연 '피크닉 인 더 파크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며 각각 권나무 작가와 바비핀스 밴드가 진행한다.

 

권나무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와 포크송 가수로 활동 중이며, '그림',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 '새로운 날' 등의 앨범을 발매했으며 2022년에 산문집 '다정하다고 말해주세요'를 출간했다.

 

바비핀스는 '듣기만 하세요', '간다', '멋쟁이 김씨' 등의 앨범을 제작한 아산, 천안에서 활동 중인 4인조 인디밴드다.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과 아산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는 당일 참여할 수 있으며, 독서캠프는 오는 9월 1일부터 아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문의는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041-530-6730, 6731)으로 연락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 한올고에 게시된 우수기관 선정 현수막

 

▷아산시,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우수기관 선정 '쾌거'

 

아산시가 충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상반기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서 학교급식 지역 식재료 사용률 부분 충남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학교급식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와 공감 확산을 위해 충남도 17개 시군 1234개 유·초·중·고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사용률과 상승률 2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으며, 아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사용률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는 올해 학교급식 식재료 중 친환경 농산물 56% 이상과 전통 장류 사용률 60%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더 까다로워진 평가 기준을 유일하게 통과하며 단독 1위로 선정돼 그 결과가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

 

시는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사업비 3000만원을 받게 됐으며, 사업비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7개소 △중학교 4개소 △고등학교 3개소 등 관내 지역농산물 사용 우수학교 16개소에 지급해 학생들을 위한 학교급식 지역 우수농산물 구입비로 전액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교육지원청, 학교 영양(교)사, 생산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산시 푸드플랜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사용 비율은 농산물 77%, 축산물 79%, 수산물 15%, 가공식품 13%이며, 전체 사용률 46.7%로 충남도 평균인 39%를 월등히 앞서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산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및 '농지임대차 신고제' 시행 안내

 

아산시가 농지법 개정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농지임대차 신고제도'와 농지 취득 시 '농지위원회 심의제도'가 시행됐다고 알렸다.

 

개정에 따르면 지자체 공무원이 농지 취득 자격을 심사하는 현 체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농지 취득 자격심사를 위해 읍면동에 지역농업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농지 분과위원회가 구성된다.

 

농지위원회 심의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취득 △농업법인이 농지 취득 △1필지의 농지를 3인 이상의 공유지분으로 취득 △농지소재지 시?군?자치구 또는 연접한 시?군?자치구 내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그 관할 시?군?자치구에 소재한 농지를 처음으로 취득 △외국인·외국 국적 동포가 농지를 취득하는 경우며, 신청 후 14일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다.

 

농지원부 제도개선에 따라 '농지원부'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변경되며 농지 임대차계약 체결 등 농지 이용정보 변경 시 농지 대장 변경 신청이 의무화된다.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농지법에 따라 체결한 농지 임대차계약을 체결·변경·해제하는 경우와 농지에 농막, 축사 등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그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농지소재지 관할 행정청(시?구?읍?면)에 방문해 농지대장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

 

농지대장 변경 사유가 발생했으나 변경 신청을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청한 경우, 그 위반 횟수에 따라 1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농지위원회 심의제도 신설을 통해 농지 취득 심사를 한층 강화하고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농지 취득을 억제하는 한편, 농지 임대차 신고제도 시행에 따라 모든 농지의 이용현황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농지관리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경귀 아산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충남·세종권역 대표’ 선출

 

▷박경귀 아산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충남·세종권역 대표' 선출

 

박경귀 아산시장이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충남?세종권역 대표로 선출됐다.

 

임시총회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 도시 단체장, 김신일 전 교육부 총리, 김유열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2004년 설립됐으며, 교육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전국 190개의 지방자치단체와 75개 교육지원청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총회에서 박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 등 급속도로 변해가는 시대 흐름 속에서 학교 교육만으로 평생 필요한 지식을 모두 습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사회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평생에 걸친 교육, 평생학습의 중요성은 더더욱 강조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의 평생교육은 '어르신 교육'에 집중돼 취미 활동 지원 등에 치중된 것이 안타깝다"면서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중년 이후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도록 우리 평생학습도시들도 중년 대상 평생교육, 평생학습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경귀 시장은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전 국민 평생학습 문화 확산 정착을 위해서는 평생학습도시 간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충남·세종권역 대표로서 충청남도 13개 시군과 세종시의 소통과 협력, 상생 발전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산시는 2006년 처음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및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시는 평생학습관 및 권역별 평생교육원 운영, 찾아가는 평생학습 서비스를 통해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17개 전 읍면동에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해 근거리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방문 모습

 

▷박경귀 아산시장,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19일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을 방문해 이기수 공장장을 비롯한 현대자동차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과 기업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아이오닉6 전기차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자동차 판매 세계 3위를 차지한 현대차그룹은 아산공장에 2조원 투자와 4000여 명 고용을 통해 지난 1996년부터 현대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아이오닉6을 양산하고 있다.

 

공장이 위치한 인주지역은 산업단지 개발 및 서해안 복선 전철 개통, 아산∼당진 고속도로 인주 IC 개통 등 교통 인프라가 확충될 지역으로 아산항 개발, 솟벌섬 생태 레저파크 조성 등 시의 개발 의지가 강한 지역이다.

 

박경귀 시장은 글로벌 기업인 현대차가 전기차 양산에 따른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변화에 앞장서며 아산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함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근로자 건강 관리와 중대 재해 방지를 위한 누수 없는 사업장 관리를 요청했다.

 

"현대자동차(주)와 같은 굴지의 대기업과 관내 중견·중소기업들이 협력해 경제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 성장 잠재력을 증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며 "친환경 차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에서 지속적인 지역 투자 확대 및 고용 창출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초유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고 있으며,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기업 지원 시책을 추진해 지난해 전국 지자체 중 수출 및 무역수지 흑자 1위를 달성했다.

 

 

▲ 민선 8기 인수위 백서 전달식 모습

 

▷민선 8기 아산시장 인수위원회, 박경귀 시장에 백서 전달

 

민선 8기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아산시대 준비위원회'가 40일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백서를 제작해 박경귀 아산시장에 전달했다.

 

백서 전달식은 박경귀 아산시장,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인수위원회 지원단장), 김동회 위원장, 김흥삼 부위원장, 조병산 총괄간사, 기획행정 분과 등 4개 분야 간사, 장기승 자문위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시청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10일 출범한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경제농산·문화복지·건설환경 4개 분과로 구성돼 위원장을 포함한 15명의 인수위원과 파견공무원 10명 등 총 25명이 참여해 운영됐으며 지난 7월 19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부서별 업무보고와 토론,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을 병행해 공약사항 구체화에 힘을 더했으며, 다양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104명의 자문위원, 17명의 실무위원을 위촉해 민선8기 핵심 가치인 '소통과 협치'를 공약사항에 담아냈다.

 

아산시 출범 최초로 제작된 이번 인수위원회 백서에는 인수위 출범부터 인수위원 구성, 분과·TF별 주요 활동 및 결과, 당선인 주요 활동, 취임 행사 등 인수위 기간 활동 내용이 담겼으며, 박경귀 시장의 시정철학과 정책을 시민이 이해하기 쉽도록 비전, 목표, 슬로건 등 민선 8기 새로운 아산의 기조와 방향을 체계화해 정리했다.

 

인수위 기간 당선인의 주요 일정과 언론보도 내용을 '당선인의 말과 글'에 담았고, 부록에는 아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와 지방자치단체장의 직 인수위원회 매뉴얼 관련 내용을 수록했다. 또, 화보 중심의 '사진으로 보는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활동 기록을 보기 쉽게 담았다.

 

백서는 아산시 홈페이지 공개를 비롯해 시청, 시의회, 읍면동, 도서관, 언론 및 유관기관 등에 배포될 계획이다. 또, 영상 백서로도 제작돼 역동성 있는 인수위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영상 백서는 아산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회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백서를 전달하며 "인수위는 출범 당시부터 박경귀 시장께서 강조한 겸손과 포용의 자세로 각계각층 아산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려 노력했다"면서 "이번 백서에 정리해 담은 소통의 결과가 시정에 잘 반영되어 새로운 아산시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새로운 아산에 대한 시민의 갈망, 새로운 아산을 위한 발전 방향을 다듬어주신 인수위원님들과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하고 "인수위 백서는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자'는 민선 8기 시정 미션을 향한 아산시의 지침서이자 주춧돌이 될 것이다. 인수위 활동은 끝났지만, 아산시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인수위원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애정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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