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 보안등 점검 모습

 

▷아산시, 설 대비 가로 보안등 특별 점검

 

아산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3주간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가로 보안등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가로등 1만9378개소, 보안등 1만5293개소, 공원등 1416개소 등 모두 3만6087개소다.

 

시는 3개 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주요 국도, 교차로, 역전 등 다수이용자 지역의 가로 보안등에 대한 점·소등 정상 작동, 노후 상태 및 정격용량 사용,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와 케이블 단선, 차단기 작동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이상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일제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방효찬 시 도시계획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 방문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로 보안등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중 비상 근무조 편성 운영을 통해 상황접수와 처리, 응급 복구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긴급 보수업체를 적극 활용해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 올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홍보물

 

▷아산시, '올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13일 접수 시작

 

아산시가 장애인의 스포츠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체력향상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올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13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장애인이며, 신청 후 이용권 대상자 선정을 마치면 기존 이용자는 2월, 신규 이용자는 3월부터 월 8만5000원씩 10개월 이상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장애인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되면서 소득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우선 선정 대상인 저소득 장애인의 신청이 많은 경우 저소득이 아닌 대상자는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dvoucher.kspo.or.kr)를 통해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는 경우에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체육진흥과(이순신종합운동장 2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은 태권도, 탁구, 수영, 다이어트 그룹 레슨 등 시와 전국 장애인스포츠이용권 홈페이지에 시설 등록된 강좌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체육진흥과(041-540-2437)로 문의하면 된다.

 

 

▲ 오세현 시장, 이윤용 대표이사(오른쪽)가 성금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

 

▷와이엠씨(주), 아산시에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 기부

 

와이엠씨(주)이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윤용 대표이사는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실 수 있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선행을 실천해 주신 와이엠씨(주)에 감사드린다"며 "기업들의 나눔문화가 널리 확산해 더욱 많은 관심과 나눔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엠씨(주)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 사회발전 공헌, 조직구성원의 능력 배양, 건강한 사회 구성원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회사 실현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부품·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체로, 2017년부터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성금 기부, 환경정화 활동 등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 성금 기부 기념촬영 모습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 성금 450만원 기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가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4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빈곤 퇴치를 위한 학습지원, 의료와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복지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훈석 회장은 "코로나19로 부동산거래시장의 경기가 침체지만, 지난해 12월 임원과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모금을 추진해 정성을 모아 보았다"며 "소소한 나눔이지만 위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의 희망찬 내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에 감사드린다. 필요한 곳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는 회원의 자질 향상과 품위유지, 전문성 제고 등 부동산 중개업무의 효율성 도모와 권익 보호, 부동산 유통문화의 선진화와 부동산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모집 홍보물

 

▷아산시 평생학습관, 올해 제1기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아산시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올해 제1기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 또는 아산시에 주소를 둔 사업체, 기관, 단체 종사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아산시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a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교양,취미, 기술,공예, 전문자격증 3개 분야로 해금, 온라인쇼핑몰창업, 정리수납전문가 등 90개 강좌 1378명을 모집한다. 1인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고 교육 기간은 1월 24일부터 강좌별 12주간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단계에 따라 개강일 및 정원은 변동될 수 있다.

 

수강생 선발은 1월 17일 자동 시스템으로 무작위 추첨한다. 당첨자는 당첨 문자(SMS)를 받은 시각으로부터 48시간 이내에 PC로 접속한 아산시통합예약시스템(https://yeyak.asan.go.kr) 마이페이지에서 결제해야 하며(스마트폰 결제 불가), 시간 내 미결제 시 다음 대기자에게 자동 배정됨에 유의해야 한다.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특별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강의실별로 수용 인원을 조정하고, 칸막이로 수강생들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진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단계에 따라 대면,비대면 수업을 병행하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광락 시 평생학습관장은 "시설 내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하게 준수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강 환경 속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실 있는 정규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모집접수와 관련된 사항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 평생학습팀(041-537-390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주식회사 승진에프앤씨 장성욱 실장(왼쪽), 최상엽 대표가 누룽지 전달 후 기념촬영 모습

 

▷㈜승진에프앤씨, 아산시 취약계층 위한 누룽지 900kg 후원

 

㈜승진에프앤씨가 지난 6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15만원 상당의 3kg 누룽지 300봉지를 기부했다.

 

후원 물품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상엽 대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식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따뜻한 누룽지 한 그릇으로 추운 겨울을 든든히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설립한 주식회사 승진에프앤씨는 누룽지, 기타 곡물 가공품 업체로 평소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 제6기 아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식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위촉과 우수제안자 시상식 개최

 

아산시가 지난 5일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신규위원 위촉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우수제안자 상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조례개정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위원 수를 20명 증원했으며, 12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신규위원을 최종 선발하고 이날 위촉장을 수여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 제안사업 공모 시 주민의 의견을 집약해 적극 참여하고, 제안사업에 대한 실효성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제안사업 우선순위의 심의 조정하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오세현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이 직접 주민에게 혜택이 돼 돌아간다는 점에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의 의미가 크다"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주민과 시의 대표적인 의견 소통 창구인 만큼 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공모를 통해 57건의 사업 제안을 접수했고, 지역 주민이 발굴한 사업과 합해 최종 40건에 대해 편성한 16억6000만원의 올해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별도 분리 배출된 투명페트병

 

▷아산시,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의무화' 일반 주택 지역 확대

 

아산시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 적용 대상이 지난해 12월 25일부터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전면 확대됐다고 밝혔다.

 

아산시 관내 일반 주택 지역도 재활용품폐기물을 배출할 때 투명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류와 별도 구분 배출해야 한다.

 

이번 제도 시행은 지난 2020년 12월 25일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에 이은 후속 조치로, 이번 조치를 통해 모든 공동,단독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됐다.

 

투명페트병은 의류, 가방, 화장품 용기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어 일반 플라스틱과 분리 배출하는 것이 재활용품 선별 비용 절감과 고품질 재활용제품 생산에 유리하다. 배출할 때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후 압축해 투명페트병 전용 수거함 또는 투명 봉투에 담아 별도로 내놓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한 각종 홍보와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일회용 폐플라스틱 자동회수기기' 사용 모습

 

▷아산시, '일회용기 폐플라스틱 자동회수기기' 20대 설치와 운영

 

아산시가 지난 3일 '일회용 폐플라스틱 자동회수기기' 20대를 관내에 설치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아산시에서 처음 기획 운영하는 '일회용 폐플라스틱 자동회수기기'는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만들어진 뚜껑을 활용해 고품질의 재활용 소재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투입할 수 있는 용기는 투명하거나 흰색의 깨끗한 폴리프로필렌(PP) 소재 뚜껑으로 크기에 따라 5~10포인트씩 차등해 포인트를 지급하며 총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회수기기의 인공지능을 통해 유색이거나 오염과 이염이 있는 자원은 수거를 거부한다.

 

회수기기는 현재 아산시청, 아산환경과학공원, 중앙도서관, 배방하나로마트본점, 배방읍행정복지센터, 탕정면행정복지센터, 배방스포츠센터, 북수초등학교, 염작초등학교 외 일부 공동주택 단지에 설치돼있다.

 

시 관계자는 "'일회용 폐플라스틱 자동회수기기' 사업이 시민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공지능 기반 환경사업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포장재 폐기물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아산시, 강훈식 의원실, ㈜우아한형제들, ㈜수퍼빈이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 용기 자원순환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삼성전자 그룹홈 인프라지원 사업 후원 기념촬영 모습

 

▷삼성전자, 아산시 아동복지시설 환경개선 위해 4590만원 후원

 

삼성전자 TSP총괄이 7일 아산시를 방문해 아동복지시설 인프라 지원을 위한 후원금 459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한 4590만원의 후원금은 삼성전자 TSP총괄 임직원들이 기부 키오스크 스크린을 통해 아동들의 사연을 확인하고 사원증을 태그하면 1회당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마련됐고, 공동생활가정 10개소 시설 개보수 등 인프라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관 삼성전자 천안·온양사회공헌센터장 상무는 "키오스크 기부금이 공동생활가정의 아동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돕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아산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사회의 여러 부문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삼성전자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기부 키오스크 활용 아동지원사업 협약으로 취약계층 15명에게 4900여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 올해 아산시민 정보화교육 수업 진행 모습

 

▷아산시, 시민 맞춤형 정보화교육 추진

 

아산시가 지난 3일부터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올해 아산시민 정보화교육'을 시작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정보통신 서비스에 접근하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보화교육은 참여를 원하는 아산시민 누구나 모든 과정의 시작 1개월 전부터 홈페이지와 아산시 콜센터를(1422-42)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도 교육과정은 컴퓨터첫걸음, 인터넷활용, 스마트폰활용, 블로그의 기초반과 엑셀, 파워포인트, 한글 등의 컴퓨터 활용반까지 각각 2주 과정으로 총 11개 과목, 70회로 운영된다.

 

3월부터는 매 과정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추가 진행할 예정으로 무인민원발급기 사용법, 음식 주문, 버스, 철도 등의 예약을 키오스크를 통해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권순미 시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화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정보격차가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3월부터 키오스크 교육과정이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키오스크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산시중앙도서관 유니버스팀 수상 기념촬영 모습

 

▷아산시 유니버스팀, '지난해 SK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 장려상 수상

 

아산시는 '지난해 SK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에서 아산시중앙도서관 초등학생 4명으로 구성된 유니버스팀이 장려상을 받았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진행된 SK하인슈타인 올림피아드는 지난해 하인슈타인 과학인재 양성교육을 수료한 팀들이 참가해 과학기술 콘텐츠(AI, SW, VR, AR 융합)를 주제로 경연을 펼친 대회다.

 

강지우, 김건민, 송채영, 임요환 학생으로 구성된 아산시중앙도서관 유니버스팀은 3차에 걸친 전문 심사진의 심사 결과 도서관팀으로는 유일하게 올림피아드 초등 심화 부문 장려상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니버스팀은 "직접 코딩해서 게임을 개발한 것은 처음이어서 힘든 점도 있었지만 뿌듯했다"며 "팀원들이 협동했기에 수상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